최성훈 교수는 성경 본문의 가르침(The Text)과 삶의 현장(The Context), 신학(Theology)과 목회(Ministry), 이론(Theory)과 실천(Practice) 간 균형과 통합을 지향하는, 에스라와 같은 학자 겸 제사장이다. 그의 다양한 학업 경험과 이력은 복음의 통합적 이해를 중심으로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그 지식을 활용하는 근거가 되는 지혜를 동시에 제공한다.
최성훈 교수는 4대째 기독교 가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B. A.)와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비지니스스쿨(Carlson School of Management, MBA)을 졸업하였다.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Citibank N.A. 등에서 9년간 근무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M. Div.) 학위를 받고 다시 도미하여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종교학 석사(M.A. in Religious Studies),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교육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 D. in Educational Studies) 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강남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전도사를 거쳐 유학 중에는 순복음시카고교회, Glenbrook United Methodist Church, 참사랑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였고, 귀국 후에는 강남순복음교회 교회학교 교장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주강사,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였다. 시카고신학교(Chicago School of Theology)에서 1년간 겸임교수(Adjunct Professor)를 거쳐 귀국한 후, 현재 한세대학교 신학부 및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및 한국기독교교육학회에서 임원 및 운영이사로 활동하였으며, 주요 연구실적으로서 한국연구재단, 포스코청암재단 등 각 기관의 연구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십여 권의 저술 및 국, 영문 논문 수십 편 등이 있다.
최성훈 교수는 성경 본문의 가르침(The Text)과 삶의 현장(The Context), 신학(Theology)과 목회(Ministry), 이론(Theory)과 실천(Practice) 간 균형과 통합을 지향하는, 에스라와 같은 학자 겸 제사장이다. 그의 다양한 학업 경험과 이력은 복음의 통합적 이해를 중심으로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필요로 하는 지식과 그 지식을 활용하는 근거가 되는 지혜를 동시에 제공한다.
최성훈 교수는 4대째 기독교 가문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경제학과(B. A.)와 미네소타 대학교(University of Minnesota) 비지니스스쿨(Carlson School of Management, MBA)을 졸업하였다.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Citibank N.A. 등에서 9년간 근무한 후 한세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역학 석사(M. Div.) 학위를 받고 다시 도미하여 시카고대학교(University of Chicago)에서 종교학 석사(M.A. in Religious Studies),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에서 교육철학 전공으로 철학박사(Ph. D. in Educational Studies) 학위를 받았다.
또한 그는 강남순복음교회 교회학교 전도사를 거쳐 유학 중에는 순복음시카고교회, Glenbrook United Methodist Church, 참사랑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사역하였고, 귀국 후에는 강남순복음교회 교회학교 교장목사, 강남금식기도원 주강사, 여의도순복음광명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하였다. 시카고신학교(Chicago School of Theology)에서 1년간 겸임교수(Adjunct Professor)를 거쳐 귀국한 후, 현재 한세대학교 신학부 및 신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과 개신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 및 한국기독교교육학회에서 임원 및 운영이사로 활동하였으며, 주요 연구실적으로서 한국연구재단, 포스코청암재단 등 각 기관의 연구과제 수행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룬 십여 권의 저술 및 국, 영문 논문 수십 편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