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정진헌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이자 서울랩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이주-난민과 종교, 도시의 열망 등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사회통합연구 분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통일교육원에서 평화와 사회통합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겸임교수,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외래교수,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인문학플러스 공동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Migration and Religion in East Asia(2015), Building Noah’ Ark for Migrants, Refugees, and Religious Communities(공저, 2015), 『독일 한인이주여성의 초국적 삶과 정체성』(공저, 2021), 『통합, 그 이후를 생각하다』(공저, 2021), 『구술 생애사를 통해 본 5·18의 기억과 역사 11: 독일편』(2021) 등이 있다.
지은이 정진헌 미국 일리노이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막스플랑크 종교와 민족다양성 연구원에서 책임연구원이자 서울랩 코디네이터로 근무하며, 이주-난민과 종교, 도시의 열망 등과 관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했고,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사회통합연구 분과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립통일교육원에서 평화와 사회통합 분야를 담당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 한국학과 겸임교수,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교 외래교수,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인문학플러스 공동연구원을 겸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Migration and Religion in East Asia(2015), Building Noah’ Ark for Migrants, Refugees, and Religious Communities(공저, 2015), 『독일 한인이주여성의 초국적 삶과 정체성』(공저, 2021), 『통합, 그 이후를 생각하다』(공저, 2021), 『구술 생애사를 통해 본 5·18의 기억과 역사 11: 독일편』(2021)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