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십자가와 그리스도인의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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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03/06/18
Pages/Weight/Size 148*210*20mm
ISBN 9788932825328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그리스도인들은 자기 자신을 절대 긍정적으로 보아야 하는가? 아니면 날마다 “자신을 죽여야” 하는 무가치한 죄인으로 보아야 하는가? 자존감은 오늘날 기독교계에 중대한 관심사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균형 잡힌 성경적 통찰이 필요한 영역이기도 하다. 본서는 그리스도인의 자존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근거한다는 원리를 바탕으로 일반 심리치료의 통찰을 탁월하게 통합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구속 사역과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이 자존감에 의미하는 바, 나아가 그와 관련한 공동체의 역할과 건전한 비판의 의미 등을 함께 모색한다.
Contents
1. 자존감의 개념
2. 자존감의 기초
3. 자존감의 기능
4. 자존감: 기독교적 접근을 찾아
5. 십자가: 자존감의 객관적 기초
6. 하나님의 부모 같은 돌보심
7. 모든 상황에 자족함: 구속받은 삶
8. 그리스도 안의 격려: 교회 생활

부록: 자존감 성경 공부
참고 도서
Author
알리스터 맥그래스,조애나 맥그래스,윤종석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와 2013년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떠나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3년 앤드레아스 이드레오스 ‘과학 및 종교’ 석좌교수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분과의 석좌교수이자 이안램지센터의 소장이다.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과 지성사, 기독교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하여 폭넓게 연구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도킨스의 망상』을 포함하여 신학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맥그래스는 그래셤 신학 교수이기도 하다. 이 자리는 당대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신학의 공적인 참여를 촉진 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자유주의 신학의 맹점을 깨달음과 동시에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마이클 그린 등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복음주의의 지적 광대함을 발견한 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대학 기간 내내 UCCF(영국 IVF)에서 활동했으며,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주의 운동에 참여해 왔다. 자연과학에서 조직신학, 역사신학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한 독보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위한 신학』 『십자가란 무엇인가』 『과학신학』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 『내 평생에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21세기 복음주의 진영을 대표하는 신학자. 1978년에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2001년 같은 대학에서 신학 박사 학위와 2013년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교의 위클리프 홀 학장이자 역사신학 교수로 지내다가 2008년 옥스퍼드 대학교를 떠나 런던의 킹스 칼리지에서 신학과 선교학, 교육학을 가르치며, 신학·종교·문화 연구소 소장을 맡았다. 2013년 앤드레아스 이드레오스 ‘과학 및 종교’ 석좌교수로 옥스퍼드 대학교에 복귀했다.
그는 옥스퍼드대학교의 과학과 종교 분과의 석좌교수이자 이안램지센터의 소장이다.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과 지성사, 기독교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과학과 신학의 상호작용에 관하여 폭넓게 연구하였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도킨스의 망상』을 포함하여 신학의 교과서로 활용되고 있는 『신학이란 무엇인가』 등 많은 책을 저술하였다. 또한 맥그래스는 그래셤 신학 교수이기도 하다. 이 자리는 당대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신학의 공적인 참여를 촉진 하고자 1597년에 개설된 런던시의 공공 교수직이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으나, 삶의 궁극적 질문들에 답해 줄 수 없는 과학의 한계와 자유주의 신학의 맹점을 깨달음과 동시에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 마이클 그린 등의 저술과 강연을 통해 복음주의의 지적 광대함을 발견한 후 기독교로 회심했다. 대학 기간 내내 UCCF(영국 IVF)에서 활동했으며,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으로 관계를 맺으면서 복음주의 운동에 참여해 왔다. 자연과학에서 조직신학, 역사신학에 이르기까지 배움의 영역을 끊임없이 확장한 독보적 복음주의 신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저서로는 『삶을 위한 신학』 『십자가란 무엇인가』 『과학신학』 『정교하게 조율된 우주』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이상 IVP),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기독교 변증』(국제제자훈련원), 『우주의 의미를 찾아서』(새물결플러스), 『신학이란 무엇인가』 『C. S. 루이스』 『내 평생에 가는 길』(이상 복있는사람), 『도킨스의 신』(SFC), 『도킨스의 망상』(살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