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찌개 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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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7/15
Pages/Weight/Size 216*268*10mm
ISBN 9788932375687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김치 도감』, 『밥 도감』에 이어 이번에는 ‘국과 찌개’다!

『국·찌개 도감』은 국과 찌개의 재료부터 고추장, 된장, 간장이 만들어지는 과정, 자주 먹는 된장찌개, 김치찌개를 비롯해 다양한 국과 찌개를 배우고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지식과 요리가 결합된 음식 도감책입니다. 육수 만들기와 김칫국으로 국물 음식을 만들 준비와 연습을 한 뒤, 1부에서는 날마다 먹어도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봅니다. 2부에서는 자주 먹는 국과 찌개를 끓여 봅니다. 흔히 먹는 김치찌개, 미역국부터 명절 음식인 토란탕과 떡국까지 10가지 국과 찌개입니다. 한 가지만 배워도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습니다. 책은 ‘재료부터 만드는 방법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음식 도감 세 번째 권으로, 음식 도감 시리즈는 밥상의 기본을 잡아 주는 기본적인 음식 만들기, 그리고 이를 응용해 각각 10가지 이상의 맛있는 김치, 밥, 국과 찌개를 만드는 경험으로 어린이들을 친절하게 안내합니다.
Contents
일러두기
머리말
내가 만드는 안전한 부엌
준비물
국 끓이기 전에 육수 만들기
첫 국을 끓여 볼까요? 김칫국

1부. 날마다 먹어도 맛있는 된장찌개

-한눈에 보는 된장찌개 재료
-돼지고기된장찌개
-버섯된장찌개

2부. 자주 먹는 여러 가지 국, 찌개

*국물의 간을 맞추는 소금과 장
-돼지고기김치찌개
-소고기뭇국
-참나물된장국
-미역된장국
-바지락탕
-콩나물명란탕
-고추장찌개
-가지냉국
-토란탕
-떡국

편집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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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고은정,안경자
우리장학교 대표, 약선식생활연구센터 소장이다. 지리산 북쪽 뱀사골 근처에 있는 ‘맛있는 부엌’에서 제철음식학교, 시의적절 약선학교, 우리 장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맛을 내는 조리법을 알려 주는 요리 연구가로 불리는 것보다 우리의 음식 문화를 개선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김치를 쉽게 담그는 방법, 뚝딱 장을 담그는 방법,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을 금방 지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나누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도시민과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독대를 빌려주고, 장 담그는 방법을 알려 주고, 그들을 대신해 장독 관리를 해 주기도 한다.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밥 짓는 학교를 운영하며 어머니의 밥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갓 지은 따뜻한 밥을 지어 차리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이든 찾아가 장과 김치,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직접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독립적인 삶을 응원하는 음식문화운동가다.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듯이, 음식의 맛도 각자의 맛을 찾아가고 자신의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끓이는 생일 미역국』, 『장 나와라 뚝딱』과 『집 주변에서 찾는 음식보약』,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우리학교 장독대』, 『밥을 짓다, 사람을 만나다』, 『시의적절 약선음식』(공저), 『김치 도감』 등이 있다.
우리장학교 대표, 약선식생활연구센터 소장이다. 지리산 북쪽 뱀사골 근처에 있는 ‘맛있는 부엌’에서 제철음식학교, 시의적절 약선학교, 우리 장학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고의 맛을 내는 조리법을 알려 주는 요리 연구가로 불리는 것보다 우리의 음식 문화를 개선하는 운동을 하는 사람으로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김치를 쉽게 담그는 방법, 뚝딱 장을 담그는 방법, ‘반찬이 필요 없는 한 그릇 밥’을 금방 지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 등을 나누고 있다. 아파트에 사는 도시민과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독대를 빌려주고, 장 담그는 방법을 알려 주고, 그들을 대신해 장독 관리를 해 주기도 한다. 서울혁신파크 맛동에서 한 달에 한 번씩 밥 짓는 학교를 운영하며 어머니의 밥을 그리워 하는 사람들에게 갓 지은 따뜻한 밥을 지어 차리는 일을 즐겁게 하고 있다.

전국 어느 곳이든 찾아가 장과 김치, 그리고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직접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독립적인 삶을 응원하는 음식문화운동가다.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삶을 풍요롭게 하듯이, 음식의 맛도 각자의 맛을 찾아가고 자신의 맛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늘 강조한다. 지은 책으로는 『내가 끓이는 생일 미역국』, 『장 나와라 뚝딱』과 『집 주변에서 찾는 음식보약』, 『반찬이 필요 없는 밥 한 그릇』, 『우리학교 장독대』, 『밥을 짓다, 사람을 만나다』, 『시의적절 약선음식』(공저), 『김치 도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