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씨앗처럼 반짝이는 아이들의 상상력과 이를 지켜 주려는 어른들의 이야기입니다. 상상력이라는 씨앗이 어떤 꽃으로 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씨앗을 심고, 잊지 않고 물을 주고, 기쁜 마음으로 자랑하고, 예쁜 꽃으로 깨어나기를 기다리는 일뿐일 것입니다.
Author
허은순,박정완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
2000년에 월간 「어린이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7년간 그림책 전문사이트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맑은물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일한다. 아동문학학 사이트 애기똥풀의 집을 운영했다.지은 책으로는 ‘솔숲마을 이야기’, ‘삽살개 아버지 하지홍’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