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부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잠실, 명동,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 및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어 처음 상담을 접하고 ‘나’를 더 알고 싶어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를 전공했고, 개인 상담과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3년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에 2년간 ‘아! 어쩌나’라는 제목으로 상담 칼럼을 기고했다. 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는 속풀이 처방전 강의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앙일보>에서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처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힘들 땐 전화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챙기고 사세요》, 《행복을 위한 탈출》,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새장 밖으로》, 《벗어야 산다》, 《착한 사람 그만두기》 등이 있다.
다음 카페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http://cafe.daum.net/catholichsn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
1954년 서울 출생. 서울에서 초중고, 대학을 졸업하고 군 제대 후 서울 가톨릭신학대학에 입학한 늦깎이 신부이다. 1987년 사제 서품을 받고 잠실, 명동, 마석, 학동, 상계동, 가좌동 성당을 거쳐 현재 가톨릭영성심리학회 부회장 및 가톨릭영성심리상담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불혹에 접어들어 처음 상담을 접하고 ‘나’를 더 알고 싶어 가톨릭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영성상담심리를 전공했고, 개인 상담과 그룹 상담을 하고 있다.
평화방송(현 가톨릭평화방송)에서 3년간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평화신문>(현 가톨릭평화신문)에 2년간 ‘아! 어쩌나’라는 제목으로 상담 칼럼을 기고했다. 또한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날 땐 화내고, 슬플 땐 울어야 한다’는 속풀이 처방전 강의로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최근에는 <중앙일보>에서 ‘홍성남 신부의 속풀이처방’이라는 제목의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유튜브 채널 <홍성남신부님의 톡쏘는 영성심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 <힘들 땐 전화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좌절과 절망에 빠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도움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나로 사는 걸 깜박했어요》, 《챙기고 사세요》, 《행복을 위한 탈출》, 《화나면 화내고 힘들 땐 쉬어》, 《새장 밖으로》, 《벗어야 산다》, 《착한 사람 그만두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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