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학이 무엇이며 우리가 왜 신학을 공부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밝히고 있으며, 가톨릭 신자라면 꼭 알아야 할 신학적 주제들을 학문적이 아닌 교리 교육적 측면으로 설명하고 있다. 믿음은 있으나 믿음을 모르는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신앙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얻게 될 수 있을 것이다.
Contents
서 문 카를 키팅(Karl Keating)의 서문
제1장 왜 신학을 공부하는가?
제2장 영(靈)
제3장 무한한 영(靈)
제4장 복되신 삼위일체
제5장 세 위격
제6장 인간의 지성과 삼위일체 교리
제7장 창조
제8장 인간의 본성
제9장 초자연적 생명
제10장 원죄
제11장 구속주
제12장 구속
제13장 가시적인 교회
제14장 그리스도의 신비체
제15장 하느님의 어머니
제16장 은총, 덕, 선물
제17장 성사
제18장 성찬례와 미사
제19장 내생(來生)
제20장 세상의 종말
에필로그 교회 안의 평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