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9년 미국 뉴욕 출생. 1954년부터 필립스 아카데미와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1960년부터 1964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 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4년부터 1년 동안 「뉴욕 타임스」 기자로 근무한 뒤, 1965년부터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68년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유럽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수많은 저서와 논문, 왕성한 학회활동과 학술지 편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읽힌 『고양이 대학살』은 11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특히 1996년에 미국비평가협회상을 받은 『책과 혁명』은 5개국에서 번역되었다. ‘책의 역사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는 2000년 미국역사학회장에 취임하면서 「초기 정보화 사회」(An Early Information Society)라는 명강연을 하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는 『앙시앵 레짐 시대의 문학적 지하세계』, 『조지 워싱턴의 틀니』,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시인을 체포하라』,『책과 혁명』 등이 있다.
1939년 미국 뉴욕 출생. 1954년부터 필립스 아카데미와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1960년부터 1964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 유학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64년부터 1년 동안 「뉴욕 타임스」 기자로 근무한 뒤, 1965년부터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생활을 시작했다. 1968년부터 프린스턴 대학에서 유럽사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그는 수많은 저서와 논문, 왕성한 학회활동과 학술지 편집으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읽힌 『고양이 대학살』은 11개국에서 번역되었으며, 특히 1996년에 미국비평가협회상을 받은 『책과 혁명』은 5개국에서 번역되었다. ‘책의 역사가’로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그는 2000년 미국역사학회장에 취임하면서 「초기 정보화 사회」(An Early Information Society)라는 명강연을 하기도 했다. 다른 저서로는 『앙시앵 레짐 시대의 문학적 지하세계』, 『조지 워싱턴의 틀니』, 『로버트 단턴의 문화사 읽기』,『시인을 체포하라』,『책과 혁명』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