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말할 수 없는 수만 가지 감사들

세어도 세어도 끝이 없는 감사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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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1/08/01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31816228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걸음걸음마다 주님께 온통 감사!
가까운 곳 있는 것에서부터
감사를 생활화합시다!
감사를 잃으면 사탄의 밥이 됩니다!
Contents
머리말

제1부

1장 믿고 구한 것은 받은 줄 믿으라

2장 작정 기도를 위하여

3장 하나님이 보내신 택배

예수께서 감당하신 우리의 죗값
구원의 소리에 감사

4장 죄 때문에 갈 길을 모를 때
돈 때문에 넘어지고
자녀를 통해 나의 거울이 되어 비춰주시니 감사
행복이 없고 곤고한 삶

5장 감사 잔치
찬송이 나의 간절한 감사 기도가 되었으니 감사

6장 예수님은 누구신가?
성령님의 도우심

7장 사춘기 자녀를 바라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하시니 감사

8장 옹졸한 마음을 벗어버리게 하시니 감사
영적 교제권을 이루게 하시니 감사

9장 불안한 마음을 감사로 이기게 하시니 감사
자상하시고 긍휼이 풍성하신 성령님

10장 목사님과 교회를 위한 기도
예수님 때문에 목사님은
말씀으로 충만케 채우게 됨을 감사

11장 나는 주님의 질그릇임에 감사
누가 나를 이처럼 보호해 주랴!

제2부

더디 믿는 자여! 깨닫게 하심을 감사
암을 통해 깨달은 주님의 사랑과 은총
우리는 부모라는 사명을 받았다
종말이 오기 전 서로 뜨겁게 사랑하자
미스바 대 각성기도 성회를 마치고
오! 하나님! 북한을 구원하소서
주님! 내가 아니니아이고 삽비라입니다
뇌졸중으로 쓰러진 목사님 병문안을 갔다와서
Author
옥덕자
저자는 현재 울산에서 예심교회(예장합동/ 담임 정명락 목사) 사모이자 에스더 수양관 원장 그리고 푸른삶방문요양센터 원장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한때는 길거리의 돌맹이, 잡초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죽음까지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오직 예수, 오직 기도, 오직 감사만을 붙들고 주님께 매달렸다. 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중증 질병과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겪으며 말씀, 찬양, 기도만이 하루하루를 이길 수 있게 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에스더 수양관 원장으로 오직 예수께만 미치고 싶어 말씀, 회개, 기도, 감사, 영혼구령을 외치고 있다. “감사 없는 신앙생활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며 “범사에 감사가 묻어날 때 신앙생활이 행복하고 살맛난다. 우리 모두 기죽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만 하자”고 말하는 옥 원장은 “죽을 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결코 기도를 쉴 수는 없다. 관속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기도와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에스더 수양관을 24시간 365일, 매일 매시간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누구나 주님을 만날 수 있고 성령의 불이 붙을 수 있는 크리스천을 양성하는 곳으로 키우는 것이 삶의 비전”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성구는 데살로니가 5장 16-18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경남 거제도에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난 옥덕자 원장은 결혼 전부터 둘째를 낳은 후까지 15년 정도 은행원으로 재직했으며 슬하에 3남1녀를 두었다.
저자는 현재 울산에서 예심교회(예장합동/ 담임 정명락 목사) 사모이자 에스더 수양관 원장 그리고 푸른삶방문요양센터 원장으로 주님을 섬기고 있다. 한때는 길거리의 돌맹이, 잡초보다도 못한 인생을 살고 있다는 생각에 죽음까지 생각하기도 했지만 그럴 때마다 오직 예수, 오직 기도, 오직 감사만을 붙들고 주님께 매달렸다. 암을 포함한 여러 가지 중증 질병과 사업 실패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 등을 겪으며 말씀, 찬양, 기도만이 하루하루를 이길 수 있게 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지금도 에스더 수양관 원장으로 오직 예수께만 미치고 싶어 말씀, 회개, 기도, 감사, 영혼구령을 외치고 있다. “감사 없는 신앙생활은 앙꼬 없는 찐빵과 같다”며 “범사에 감사가 묻어날 때 신앙생활이 행복하고 살맛난다. 우리 모두 기죽지 말고 불평하지 말고 감사만 하자”고 말하는 옥 원장은 “죽을 것처럼 아프고 힘들어도 결코 기도를 쉴 수는 없다. 관속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기도와 함께 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에스더 수양관을 24시간 365일, 매일 매시간 기도의 불이 활활 타오르고 누구나 주님을 만날 수 있고 성령의 불이 붙을 수 있는 크리스천을 양성하는 곳으로 키우는 것이 삶의 비전”이라고 한다. 좋아하는 성구는 데살로니가 5장 16-18절, 갈라디아서 2장 20절로, 경남 거제도에서 1남 3녀 중 막내딸로 태어난 옥덕자 원장은 결혼 전부터 둘째를 낳은 후까지 15년 정도 은행원으로 재직했으며 슬하에 3남1녀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