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완도의 사후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열린다”는 믿음으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왔다.
주경야독의 생활로 삼십대 중반에 대학에 진학하여 상명여자대학교 경영중소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안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장 ‘모범여성기업인상’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삶의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현재 청계산 입구 명품 도자기 매장인 「푸른언덕」 대표이며, 국민일보 여성리더스포럼 회장, (사)국민여성리더스포럼 이사장, (사)여성경영자 총연합회 이사, (사)공공협력원 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 (재)평통여성장학재단이사, (사)여성행복시대 부회장, 대림대학교 세무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역임했거나, 활동하고 있으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현재 온누리교회 권사로 남편 정용주 안수집사와 딸 기쁨이와 사위, 네 가족이 함께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
전라남도 완도의 사후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났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진학을 하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 하지 않으면 미래가 열린다”는 믿음으로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왔다.
주경야독의 생활로 삼십대 중반에 대학에 진학하여 상명여자대학교 경영중소기업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안양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중소기업청장 ‘모범여성기업인상’과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상을 수상한 ‘아름다운 삶의 디자이너’이다.
그녀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며,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주님 안에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역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현재 청계산 입구 명품 도자기 매장인 「푸른언덕」 대표이며, 국민일보 여성리더스포럼 회장, (사)국민여성리더스포럼 이사장, (사)여성경영자 총연합회 이사, (사)공공협력원 위원, 경찰청 인권위원회위원, (재)평통여성장학재단이사, (사)여성행복시대 부회장, 대림대학교 세무학과 겸임교수 등으로 역임했거나, 활동하고 있으며, 제21회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현재 온누리교회 권사로 남편 정용주 안수집사와 딸 기쁨이와 사위, 네 가족이 함께 주님을 위해 사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