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 사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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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3/01
Pages/Weight/Size 152*223*30mm
ISBN 9788931815726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우리의 시선이 주심을 향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은 때마다 일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쓴 글이라는 것을 미리 밝힙니다. 그리고 이 글은 두서, 조직적인 흐름, 주제, 제목에 중점을 두지 않았습니다. 못갖춘마디처럼 허술해 보여도 그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확신과 회개, 성숙, 헌신을 위해 자주 반복해 강조했습니다. 그러므로 매일매일 묵상하다보면 우리의 시선이 주님을 향하게 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살아계신 은혜의 하나님을 알고 싶어 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유익이 되고 싶어 쓴 글이니 많이 애독해 주시고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Contents
머리말

제 01 일 말씀과 간증으로 찾아가는 믿음
제 02 일 회개와 믿음에 대한 능력
제 03 일 믿음이 주는 능력으로 사는 삶
제 04 일 복음으로 변화 받은 사람
제 05 일 하나님 기도로 살아가는 날
제 06 일 하나님 은혜로 사는 최고의 기쁨
제 07 일 낮은 자리에 찾아오시는 하나님
제 08 일 하나님으로 감사로 나가는 삶
제 09 일 하나님 자녀에게 찾아오는 시련
제 10 일 믿음이란 나 자신과 싸우는 것
제 11 일 회개란 마음이 하나님께로 가는 것
제 12 일 관계회복은 하나님을 붙드는 것뿐
제 13 일 하나님은 약한 자의 하나님이시라
제 14 일 하나님은 우리의 방패가 되신다
제 15 일 시행착오 속에 세워지는 믿음
제 16 일 바른 믿음으로 세워지려면?
제 17 일 마음을 드릴 때 은혜가 온다
제 18 일 믿음은 하나님 은혜로만 되는 것
제 19 일 영혼을 살리는 효험은 십자가뿐
제 20 일 참 만족은 주님 안에서만 해결
제 21 일 살면서 가장 큰 어려움은?
제 22 일 믿음의 삶은 사랑하며 사는 삶
제 23 일 영혼이 찬란하게 바뀌는 것이 복
제 24 일 믿음이란 상대를 존중하는 것
제 25 일 영적 싸움은 하나님께 맡겨야
제 26 일 하나님 은혜 안에 있음에 감사
제 27 일 영적 전쟁은 믿음의 시작이다
제 28 일 믿음의 훈련 속에 세워지는 사람
제 29 일 임재 성공은 또 다른 믿음의 시작
제 30 일 하나님 말씀으로 들어가는 믿음
제 31 일 믿음으로 사는 한 번뿐인 삶
제 32 일 믿음에서 가장 큰 방해는 본능
제 33 일 위기는 신앙이 세워지는 기회
제 34 일 성령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제 35 일 “언제나 죽으면 살리라”는 말씀
제 36 일 사람의 능력으로 안 되는 믿음
제 37 일 늘 깨어 있어야하는 믿음의 삶
제 38 일 생명 되시는 주님을 만나야
제 39 일 믿음은 주님과 같이 죽고 사는 것
제 40 일 구원은 하나님 은혜로 되어야

글을 마치면서
Author
강영희
전직 교사이며 서울 반포 남서울교회 은퇴 권사로 신자에 불과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인 환경은 늘 호젓하고 외롭고 온갖 질병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들어서 믿음을 반드시 붙들어야 했다. 그러나 은혜 없는 믿음에 환멸을 느끼고 방황하는 세월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가다가 하나님을 낱낱이 체험하게 된다.

저자 강영희 권사의 “「내 영혼의 고백시 365」는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글이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 쓴 시가 독자들의 믿음의 길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내 영혼의 고백시 365」를 읽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원한다”라고 밝혔다.

저자는 체면도 염치도 뒤로하고 마음을 굳게 하면서 감히 이 글에 도전하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세월 은혜 되지 못해 절망하고 목마른 사람이 주님을 찾아가는 슬픈 체험 속에 주님을 만나 살아가는 그 기쁨과 은혜로 늘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이 잘 믿으면 반드시 보상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강영희 권사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이다.
전직 교사이며 서울 반포 남서울교회 은퇴 권사로 신자에 불과한 평범한 사람이지만 개인적인 환경은 늘 호젓하고 외롭고 온갖 질병과 여러 가지 문제들로 힘들어서 믿음을 반드시 붙들어야 했다. 그러나 은혜 없는 믿음에 환멸을 느끼고 방황하는 세월 속에서도 믿음으로 나가다가 하나님을 낱낱이 체험하게 된다.

저자 강영희 권사의 “「내 영혼의 고백시 365」는 하나님께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쓴 글이기에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다는데 그 의미를 두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기 위해 쓴 시가 독자들의 믿음의 길에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또한 「내 영혼의 고백시 365」를 읽는 분들께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기를 소원한다”라고 밝혔다.

저자는 체면도 염치도 뒤로하고 마음을 굳게 하면서 감히 이 글에 도전하는 힘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오랜 세월 은혜 되지 못해 절망하고 목마른 사람이 주님을 찾아가는 슬픈 체험 속에 주님을 만나 살아가는 그 기쁨과 은혜로 늘 감사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이 잘 믿으면 반드시 보상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강영희 권사가 가장 좋아하는 말씀은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