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십니다

$14.04
SKU
9788931815139
+ Wish
[Free shipping over $100]

Standard Shipping estimated by Fri 05/31 - Thu 06/6 (주문일로부 10-14 영업일)

Express Shipping estimated by Tue 05/28 - Thu 05/30 (주문일로부 7-9 영업일)

* 안내되는 배송 완료 예상일은 유통사/배송사의 상황에 따라 예고 없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Publication Date 2016/04/25
Pages/Weight/Size 153*224*20mm
ISBN 9788931815139
Categories 종교 > 기독교(개신교)
Description
이 책은 [하나님이 하셨어요]의 저자의 책으로 자신의 삶 가운데 행하신 하나님의 놀랍고 기이한 역사와 그 큰 은혜를 나눈 간증집이다. 연세대학교 음대에 진학하고,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대한항공 여승무원 공채에 합격하고, 어느 날 갑자기 찬양 사역자의 길로 들어서고, 데이트 한 번 안 해본 남자와 결혼하고, 대학교 교수, 전도사 사역을 거쳐 방송 사역자, 찬양 사역자, 상담심리 치료사로 온전히 헌신하게 된 모든 과정 속에서 놀랍고도 신비로운 주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가족이 구원의 길로, 사역자의 길로 들어서도록 오묘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가정생활, 남편의 목회 사역, 자녀들의 양육과 교육에 함께하신 하나님, 정경주 사모의 사역을 통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Contents
프롤로그“정말, 하나님이 하신거네요!”

1부 소원을 이루어주시는 하나님

동기 부여와 확신
날 사랑하신다니…
벨벳 원피스

2부 사랑하시는 하나님

누구 한 사람이라도 …
낙심하지 말지니…
세상을 이기는 힘
아버지의 사랑에 감사해서
행복은 어디에?
아들에게 배운 교훈
사랑하기 때문에
아버지와 나의 관계
아름다운 세상
비전 나누기

3부 함께하시는 하나님

진정한 친구
아름다운 사람들
가족 휴가
하나님의 임재
극진한 사랑
“불평할 수 없어요”

4부 힘 주시는 하나님

희망의 속삭임
찬양의 힘
지혜가 부족할 때
“친구를 주세요!”
가정
핑크색 스웨터
하나님 역시 살아 계시군요!
상황을 바꿀수 없다면
삶의 딜레마
이별의 슬픔

5부 소망 주시는 하나님

지난날의 교훈
캐나다에서도 [하나님이 하셨어요!]
부족하고 연약해도
범사가 기한이 있고
인생의 계절
시작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가장 잘 사는길
두려움에서 안심으로…
Author
정경주
정경주 사모는 대학 2년 재학 중 예수님을 영접했다. 당시 연세대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그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다.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한항공 국제선 여승무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어렵게 대학을 졸업했지만 찬양사역의 꿈은 늘 잃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의 위기 앞에서 그녀는 남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하기로 결단하고 극동방송에서 찬양사역을 시작했다.

수년간 찬양사역에 헌신하던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미국유학의 길을 열어 주셨고, 디트로이트바이블칼리지(Detroit Bible College)에서 공부를 마친 후 결혼했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신학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목사가 된 남편의 사역을 도우며 자녀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공부를 뒤로 미루었다. 두 아들이 십대가 된 후, 남침례신학대학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다시 입학한 그녀는 기독교 교육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귀국 후 숙명여대 영문과 교수와 온누리교회 영어예배 사역자로 젊은이들과 함께 아낌없이 삶을 나누던 그녀는 갑상선 항진증과 허리 디스크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하나님, 남은 삶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부르짖는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라!”고 응답하셨다. 그리고 월드컵 한미전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게 하심으로 온 세계를 향한 찬양사역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 후, 극동방송을 통해 수년간 간증과 찬양을 나누어 오던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하셨어요!』 간증집을 통해 나누었다. 그 책은 곧 베스트셀러와 “2005년 올해의 선정도서”(갓피플 닷 컴 godpeople.com)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거주하며 하나님께서 그녀의 삶에 행하신 아름답고 기이한 일들을 간증과 찬양, 책을 통해서 온 세계에 증거하고 있다.
정경주 사모는 대학 2년 재학 중 예수님을 영접했다. 당시 연세대 음대에서 성악을 전공하던 그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로 결심했다. 가정의 어려움으로 인해 대한항공 국제선 여승무원으로 근무를 하면서 어렵게 대학을 졸업했지만 찬양사역의 꿈은 늘 잃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비행기 사고의 위기 앞에서 그녀는 남은 삶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찬양하기로 결단하고 극동방송에서 찬양사역을 시작했다.

수년간 찬양사역에 헌신하던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미국유학의 길을 열어 주셨고, 디트로이트바이블칼리지(Detroit Bible College)에서 공부를 마친 후 결혼했다. 결혼 후 남편과 함께 신학대학원에 입학허가를 받았지만 목사가 된 남편의 사역을 도우며 자녀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자신의 공부를 뒤로 미루었다. 두 아들이 십대가 된 후, 남침례신학대학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 다시 입학한 그녀는 기독교 교육학 석사학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다. 귀국 후 숙명여대 영문과 교수와 온누리교회 영어예배 사역자로 젊은이들과 함께 아낌없이 삶을 나누던 그녀는 갑상선 항진증과 허리 디스크로 자리에 눕게 되었다. “하나님, 남은 삶을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가르쳐 주세요.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부르짖는 그녀에게 하나님께서는 “찬양하라!”고 응답하셨다. 그리고 월드컵 한미전에서 미국 국가를 부르게 하심으로 온 세계를 향한 찬양사역의 문을 열어 주셨다.

그 후, 극동방송을 통해 수년간 간증과 찬양을 나누어 오던 그녀는 자신의 삶 속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이 하셨어요!』 간증집을 통해 나누었다. 그 책은 곧 베스트셀러와 “2005년 올해의 선정도서”(갓피플 닷 컴 godpeople.com)가 되었으며 지금까지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한국에서 거주하며 하나님께서 그녀의 삶에 행하신 아름답고 기이한 일들을 간증과 찬양, 책을 통해서 온 세계에 증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