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국제문제전문가다. 『신징바오』, 『베이징청년보』, 『중국경영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을 이끌어나가는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의 매스컴 및 정책결정의 메커니즘과 강대국들의 관계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수많은 글을 발표한 바 있다. 저서로 『발언권―미국은 왜 세계를 주도하는가』, 『미국 대통령의 지혜』, 『대통령들―미국 성장의 비밀병기』, 『한 사람의 세계―부시를 들여다보다』 등이 있다. 미국 AP통신, 『뉴스위클리』, 『아사히신문』 등 중국 국내외 언론사와 인터뷰하고 CCTV, 피닉스TV, 시나닷컴 등에서 미디어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복잡한 세상을 또렷하게 들여다보고, 전문적인 문제를 쉽게 풀어내며, 엄숙한 화제를 가볍게 쓰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
중국사회과학원 미국연구소 국제문제전문가다. 『신징바오』, 『베이징청년보』, 『중국경영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을 이끌어나가는 오피니언 리더’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국의 매스컴 및 정책결정의 메커니즘과 강대국들의 관계에 대해 오랫동안 연구하고 수많은 글을 발표한 바 있다. 저서로 『발언권―미국은 왜 세계를 주도하는가』, 『미국 대통령의 지혜』, 『대통령들―미국 성장의 비밀병기』, 『한 사람의 세계―부시를 들여다보다』 등이 있다. 미국 AP통신, 『뉴스위클리』, 『아사히신문』 등 중국 국내외 언론사와 인터뷰하고 CCTV, 피닉스TV, 시나닷컴 등에서 미디어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복잡한 세상을 또렷하게 들여다보고, 전문적인 문제를 쉽게 풀어내며, 엄숙한 화제를 가볍게 쓰자는 좌우명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