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학, 한국문화를 연구하는 사람. 국제어문학회, 온지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인문대학장, 서울특별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이다. 국사편찬위원회 한문초서연수과정을 수료해 『묵재일기』를 검토하다 최초의 한글 번역 소설 「설공찬전」 국문본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렸다. 아현동 산성교회 장로로서 밥죤스신학교 학부와 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해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집문당, 1998; 1999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설공찬전의 이해』(지식과교양, 2018), 『톡톡, 안녕하십니까』(책봄, 2020) 등이 있고, 공저로 『한국그리스도교 민속론』(민속원, 2014), 『우리신화 한국신화』(교우사, 2018) 등이 있다. 이복규 교수의 교회용어·설교예화 카페(http://cafe.naver.com/bokforyou)를 운영 중이다.
국문학, 한국문화를 연구하는 사람. 국제어문학회, 온지학회 회장을 지냈으며, 현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인문대학장, 서울특별시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위원, 경기도 문화재위원이다. 국사편찬위원회 한문초서연수과정을 수료해 『묵재일기』를 검토하다 최초의 한글 번역 소설 「설공찬전」 국문본을 발견하는 행운을 누렸다. 아현동 산성교회 장로로서 밥죤스신학교 학부와 연구원에서 신학을 공부해 성경공부를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 『부여·고구려 건국신화 연구』(집문당, 1998; 1999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설공찬전의 이해』(지식과교양, 2018), 『톡톡, 안녕하십니까』(책봄, 2020) 등이 있고, 공저로 『한국그리스도교 민속론』(민속원, 2014), 『우리신화 한국신화』(교우사, 2018) 등이 있다. 이복규 교수의 교회용어·설교예화 카페(http://cafe.naver.com/bokforyou)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