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생. 대만의 젊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한 폭 한 폭마다 성장 경험이 녹아든 진지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매혹적인 표현기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천즈위엔의 그림책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의 생일』, 『심부름』,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신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샤오위의 산책』으로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2004년 뉴욕타임스 어린이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로부터 ‘그림책 중 최고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황금나비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는 『털 없는 닭』, 『악어오리 구지구지』, 『회상』, 『샤오위의 산책』이 있습니다.
귀여운 두 딸이 있으며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작업실에 가서 오후 여섯 시까지 그림을 그립니다. 현재 가오슝에 살고 있습니다.
1975년생. 대만의 젊은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한 폭 한 폭마다 성장 경험이 녹아든 진지한 그림을 그려 왔습니다. 매혹적인 표현기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천즈위엔의 그림책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페인,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 18개 언어로 번역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엄마의 생일』, 『심부름』,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신이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샤오위의 산책』으로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 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에 선정되었습니다. 『악어오리 구지구지』로 2004년 뉴욕타임스 어린이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으며 워싱턴포스트로부터 ‘그림책 중 최고의 보물’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외에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황금나비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인 그림책으로는 『털 없는 닭』, 『악어오리 구지구지』, 『회상』, 『샤오위의 산책』이 있습니다.
귀여운 두 딸이 있으며 아침 아홉 시에 일어나 자전거를 타고 작업실에 가서 오후 여섯 시까지 그림을 그립니다. 현재 가오슝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