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생. 도쿄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교에서 19세기 독일 개신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Dr. Phil.,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20세기 신학사에서의 신인식 문제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릿쿄대학교 대학원 등의 외래 교수, 세이가쿠인대학교, 긴조가쿠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토요에이와조가쿠인대학교 교수 및 동 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독일 근대 사상사 연구자이자, 지성사 및 사회사적 관점에서 신학을 성찰하고 비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되새기려 하는 신학자이다. 4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해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학자로 꼽힌다. 지은 책으로 『초월과 인식』超越と認識(나카무라 하지메상 수상), 『하르낙과 그의 시대』ハルナックとその時代, 『사상으로서의 편집자』思想としての編集者(한울, 2015) 등이 있으며 슐라이어마허의 『종교론』, 하르낙의 『그리스도교의 본질』, 트뢸치의 『그리스도교의 절대성』, 판넨베르크의 『세속화된 세계에서의 그리스도교』 등을 일본어로 옮겼다.
1964년생. 도쿄신학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교에서 19세기 독일 개신교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Dr. Phil., 교토대학교 대학원에서 20세기 신학사에서의 신인식 문제에 관한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Ph.D를 받았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릿쿄대학교 대학원 등의 외래 교수, 세이가쿠인대학교, 긴조가쿠인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토요에이와조가쿠인대학교 교수 및 동 학원 원장으로 재직중이다. 독일 근대 사상사 연구자이자, 지성사 및 사회사적 관점에서 신학을 성찰하고 비그리스도교 세계에서 그리스도교의 의미를 되새기려 하는 신학자이다. 40여권의 저서와 역서를 출간해 현재 일본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학자로 꼽힌다. 지은 책으로 『초월과 인식』超越と認識(나카무라 하지메상 수상), 『하르낙과 그의 시대』ハルナックとその時代, 『사상으로서의 편집자』思想としての編集者(한울, 2015) 등이 있으며 슐라이어마허의 『종교론』, 하르낙의 『그리스도교의 본질』, 트뢸치의 『그리스도교의 절대성』, 판넨베르크의 『세속화된 세계에서의 그리스도교』 등을 일본어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