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철학과에서 「마을풍물굿에서 一과 多의 문제」로 학사를, 한신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한국전통음악 오선보 표기에 대한 철학적 연구」(2005)로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國行 祭禮樂舞와 마을 풍물굿의 구성체계 분석과 美學的 範疇化를 위한 시론」(2011)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며 풍물굿과 전통공연예술 전반을 연구하고 있다. 공연예술의 현장을 중시하며 풍물굿담론가를 자처하고 있다. 한국풍물굿학회, 농악현장의 연구자들, 한국전통악무연구소에서 임원 및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풍물굿, oh OUR GOOD』(1999, 비매품), 『풍물굿 연구』(지식산업사, 2009, 공저), 『한류와 한사상』(모시는사람들, 2009, 공저), 『농악 현장의 해석』(민속원, 2014, 공저), 『풍물굿의 원리와 미학』(민속원, 2014), 『무형문화유산의 지속성』(무형유산포럼, 2017, 공저), 『새나라로 가는 길굿』(민속원, 2018),『하늘땅을 열어라, 캥~마주깽 놀아라』(모시는사람들, 2019),『악학궤범 학제적 연구』(공저, 솔과학, 2020) 등이 있다.
인하대학교 철학과에서 「마을풍물굿에서 一과 多의 문제」로 학사를, 한신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한국전통음악 오선보 표기에 대한 철학적 연구」(2005)로 석사를,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國行 祭禮樂舞와 마을 풍물굿의 구성체계 분석과 美學的 範疇化를 위한 시론」(2011)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초빙교수로 있으며 풍물굿과 전통공연예술 전반을 연구하고 있다. 공연예술의 현장을 중시하며 풍물굿담론가를 자처하고 있다. 한국풍물굿학회, 농악현장의 연구자들, 한국전통악무연구소에서 임원 및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풍물굿, oh OUR GOOD』(1999, 비매품), 『풍물굿 연구』(지식산업사, 2009, 공저), 『한류와 한사상』(모시는사람들, 2009, 공저), 『농악 현장의 해석』(민속원, 2014, 공저), 『풍물굿의 원리와 미학』(민속원, 2014), 『무형문화유산의 지속성』(무형유산포럼, 2017, 공저), 『새나라로 가는 길굿』(민속원, 2018),『하늘땅을 열어라, 캥~마주깽 놀아라』(모시는사람들, 2019),『악학궤범 학제적 연구』(공저, 솔과학, 20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