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부 등에서 근무했다. 서른 즈음부터 한국문화와 사주명리, 정신세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서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 마흔 이후 인생의 큰 고비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주명리를 주제로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석사과정,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민속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현재 서라벌대학 풍수명리과 교수 및 학과장으로 있으며 연해자평, 자평진전, 주역상수학, 명리실습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저로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석사, 2005], '역서류를 통해 본 택일문화의 변화'[2007], '부적에 나타난 북두칠성의 조형성 연구'[2007], '한국 점복의 정의와 유형 고찰'[2008], '점복신앙의 미학적 의미'[2008], '한국 택일풍속의 전승양상과 특징'[2009], '종교와 그림'[공저, 2009], '세시풍속의 역사와 변화'[공저, 2010], '음택풍수의 명당발복 설화를 통해 살펴본 우리 풍수문화'[2010],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박사, 2010], '조선 전기 이전 사주명리의 유입 과정에 대한 고찰'[2010], '한국 일생의례의 성격 규명과 주술성'[2011], '민속신앙을 읽는 부호, 십간/십이지에 대한 근원적 고찰'[2011] 등을 비롯해 여럿이 있다.
1961년 경북 칠곡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 항공공학과를 졸업하고 국방부 등에서 근무했다. 서른 즈음부터 한국문화와 사주명리, 정신세계에 지대한 관심이 생겨서 꾸준히 공부를 해왔다. 마흔 이후 인생의 큰 고비를 겪으면서 본격적으로 사주명리를 주제로 원광대학교 동양학대학원에서 동양철학 석사과정, 안동대학교 대학원에서 민속학 박사과정을 공부했다. 현재 서라벌대학 풍수명리과 교수 및 학과장으로 있으며 연해자평, 자평진전, 주역상수학, 명리실습 등을 강의하고 있다. 논저로 '명리학의 한국적 수용 및 전개과정에 관한 연구'[석사, 2005], '역서류를 통해 본 택일문화의 변화'[2007], '부적에 나타난 북두칠성의 조형성 연구'[2007], '한국 점복의 정의와 유형 고찰'[2008], '점복신앙의 미학적 의미'[2008], '한국 택일풍속의 전승양상과 특징'[2009], '종교와 그림'[공저, 2009], '세시풍속의 역사와 변화'[공저, 2010], '음택풍수의 명당발복 설화를 통해 살펴본 우리 풍수문화'[2010], '한국 사주명리의 활용양상과 인식체계'[박사, 2010], '조선 전기 이전 사주명리의 유입 과정에 대한 고찰'[2010], '한국 일생의례의 성격 규명과 주술성'[2011], '민속신앙을 읽는 부호, 십간/십이지에 대한 근원적 고찰'[2011] 등을 비롯해 여럿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