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 때 천천히 움직이던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면서 속도를 내고 달리다가 붕~하고 떠오르는 순간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 오매불망 여행을 꿈꾸며 살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EBS, KBS 등에서 4년 간 방송작가 생활을 했다.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6년 동안 기관홍보지를 만들며 틈틈이 다녀오는 출장과 휴가를 핑계로 비행기를 타다가 여행에 중독,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유럽 일주에 나선 후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유럽과 아시아 각지 31개국을 여행했고, 이제 32번째 국가를 찾는 중이며 지금도 서울에서 틈만 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게 취미 생활이다. 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작은 설명회를 진행했고, 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의 책자 제작 작업에 참여했다. 여행 잡지 [투어코리아] 객원기자로 해외여행 파트를 담당하며 [포스코 신문], [좋은 생각] 등에 여행기를 기고하기도 했다. 딴지일보 벙커1 특강, BBS 불교방송, 구립 평생교육원,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여행과 관련한 수다를 펼치며 여행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 『프렌즈 스위스』, 『똑소리 나는 이탈리아 여행법』, 『7박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가 있다.
첫 여행 때 천천히 움직이던 비행기가 활주로에 들어서면서 속도를 내고 달리다가 붕~하고 떠오르는 순간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 오매불망 여행을 꿈꾸며 살았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고 EBS, KBS 등에서 4년 간 방송작가 생활을 했다. 이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6년 동안 기관홍보지를 만들며 틈틈이 다녀오는 출장과 휴가를 핑계로 비행기를 타다가 여행에 중독,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유럽 일주에 나선 후 여행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유럽과 아시아 각지 31개국을 여행했고, 이제 32번째 국가를 찾는 중이며 지금도 서울에서 틈만 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게 취미 생활이다. 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 운영진으로 활동하며 작은 설명회를 진행했고, 여행 커뮤니티 [떠나볼까]의 책자 제작 작업에 참여했다. 여행 잡지 [투어코리아] 객원기자로 해외여행 파트를 담당하며 [포스코 신문], [좋은 생각] 등에 여행기를 기고하기도 했다. 딴지일보 벙커1 특강, BBS 불교방송, 구립 평생교육원, 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여행과 관련한 수다를 펼치며 여행 바이러스를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프렌즈 유럽』, 『프렌즈 스위스』, 『똑소리 나는 이탈리아 여행법』, 『7박8일 피렌체』, 『프렌즈 이탈리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