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시아를 연구하는 순수 민간 독립 싱크탱크Think-Tank. 북경대·인민대 초빙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CASS 정책고문을 지낸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주도로 2007년 1월 설립되었다. NEAR재단은 혼돈과 충돌에 휩싸이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터프한 역학구도 속에서 한국이 생존해나가기 위한 기본전략을 집중 연구한다. 특히 디지털 공산주의, 중화 민족주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로 특징 지어지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실체를 주시하며, 국적 있는 중국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 ‘NEAR-TSINGHUA 한중 안보전략대화’, ‘NEAR 한ㆍ중ㆍ일 Seoul Process’를 매년 개최해왔고, ‘NEAR Watch Forum’, ‘NEAR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Forum’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NEAR POLICY BRIEF』를 발간하고, 매년 NEAR학술상을 시상한다. NEAR재단은 “비록 메아리는 없어도 세상에 격조 있는 울림과 외침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주요 저서: 『거대 중국과의 대화』(2004),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2011), 『기로에 선 북중관계』(2013), 『한일관계, 이렇게 풀어라』(2015), 『동북아시아의 파워 매트릭스』(2017)『극중지계 1, 2』(2021), 『THE KOREAN ECONOMY BEYOND THE CRISIS』(2004), 『EAST ASIAN EXCHANGE RATE REGIME』(2007), 『FOSTERING MONETARY & FINANCIAL COOPERATION IN EAST ASIA』(2009), 『THE GLOBAL FINANCIAL CRISIS, FUTURE OF THE DOLLAR, AND THE CHOICE FOR ASIA』(2011)
동북아시아를 연구하는 순수 민간 독립 싱크탱크Think-Tank. 북경대·인민대 초빙 교수, 중국 사회과학원CASS 정책고문을 지낸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 주도로 2007년 1월 설립되었다. NEAR재단은 혼돈과 충돌에 휩싸이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터프한 역학구도 속에서 한국이 생존해나가기 위한 기본전략을 집중 연구한다. 특히 디지털 공산주의, 중화 민족주의, 중국 특색 사회주의로 특징 지어지는 시진핑 시대 중국의 실체를 주시하며, 국적 있는 중국 연구활동을 주도해왔다. ‘NEAR-TSINGHUA 한중 안보전략대화’, ‘NEAR 한ㆍ중ㆍ일 Seoul Process’를 매년 개최해왔고, ‘NEAR Watch Forum’, ‘NEAR 시장경제와 사회안전망 Forum’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NEAR POLICY BRIEF』를 발간하고, 매년 NEAR학술상을 시상한다. NEAR재단은 “비록 메아리는 없어도 세상에 격조 있는 울림과 외침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한다.
주요 저서: 『거대 중국과의 대화』(2004), 『한국을 보는 중국의 본심』(2011), 『기로에 선 북중관계』(2013), 『한일관계, 이렇게 풀어라』(2015), 『동북아시아의 파워 매트릭스』(2017)『극중지계 1, 2』(2021), 『THE KOREAN ECONOMY BEYOND THE CRISIS』(2004), 『EAST ASIAN EXCHANGE RATE REGIME』(2007), 『FOSTERING MONETARY & FINANCIAL COOPERATION IN EAST ASIA』(2009), 『THE GLOBAL FINANCIAL CRISIS, FUTURE OF THE DOLLAR, AND THE CHOICE FOR ASIA』(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