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대학 입학부터 10년 간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게 신세를 져가며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어릴 적부터 취미는 독서였으나 출판강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다. 현해탄을 건너 시작된 유학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고,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어 여행작가가 되었다.
‘앞으로 개최되는 모든 월드컵은 현지에서 관전하자!’ 2002 한일월드컵을 관전하면서 느꼈던 흥분과 즐거움에 중독되어 세웠던 목표이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성공적으로 직관하면서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중이다. 스포츠관전을 위해 시작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행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경험한 후 또 다른 스포츠이벤트 관전까지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하와이 셀프트래블』이 있다.
일본 조치대학(上智大學)에서 언론학을 공부하였다. 대학 입학부터 10년 간 부모님과 쌍둥이 언니에게 신세를 져가며 세계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녔다. 어릴 적부터 취미는 독서였으나 출판강국에서의 생활을 계기로 책의 매력에 더욱 빠지게 된다. 현해탄을 건너 시작된 유학생활에서 도시 탐방에 재미를 붙여 여행에 눈을 떴고, 책과 여행 두 가지 취미를 즐길 수 있는 일이 하고 싶어 여행작가가 되었다.
‘앞으로 개최되는 모든 월드컵은 현지에서 관전하자!’ 2002 한일월드컵을 관전하면서 느꼈던 흥분과 즐거움에 중독되어 세웠던 목표이다. 2006 독일월드컵과 2010 남아공월드컵, 2014 브라질월드컵까지 성공적으로 직관하면서 목표를 차근차근 이뤄나가는 중이다. 스포츠관전을 위해 시작하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여행 그 자체에 매력을 느끼면서 지금까지 3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다. 여러 차례 세계일주를 경험한 후 또 다른 스포츠이벤트 관전까지 순차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공동 저서로 『베스트 프렌즈 도쿄』, 『프렌즈 도쿄』, 『프렌즈 후쿠오카』, 『프렌즈 홋카이도』, 『런던 여행백서』, 『오사카 교토 여행백서』, 『도쿄 마실』, 『오키나와 셀프트래블』, 『하와이 셀프트래블』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