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부터 틈틈이 유럽, 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등을 여행했다. 여행 가이드북, 잡지, 신문 등에 수많은 글을 써온 베테랑 여행작가다. 여행과 관련된 각종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4년 처음 캐나다를 방문한 이래 왠지 모를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에 이끌려 이후 두 번이나 더 여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프렌즈 캐나다』을 쓰기 위해 장기간 취재를 하면서 그 거대한 스케일에 새삼 놀랐고 언젠가는 중부 지역의 그 광활한 평야 지대를 여행하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나기도 했다. 캐나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소개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추리고 추려낸 600페이지의 정보가 캐나다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뉴욕과 보스턴에 2년간 거주하는 동안 미국 동부의 구석구석을 여행 다니며 취재하였다. 2014년 『프렌즈 미국 동부』가 출간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국을 방문해 매년 개정판을 내고 있다. 미대륙을 여러 차례 횡단, 종단하였으며, 미국 사람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여행에 관한 한 웬만한 미국인보다 더 많이 아는 베테랑 여행자다.
공저로는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이지 동유럽』, 『이지 유럽』, 『프렌즈 런던』, 『프렌즈 캐나다』 등이 있다.
학창 시절부터 틈틈이 유럽, 아시아, 미국, 캐나다, 중남미, 호주 등을 여행했다. 여행 가이드북, 잡지, 신문 등에 수많은 글을 써온 베테랑 여행작가다. 여행과 관련된 각종 강연과 다양한 웹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4년 처음 캐나다를 방문한 이래 왠지 모를 편안하고 친숙한 느낌에 이끌려 이후 두 번이나 더 여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프렌즈 캐나다』을 쓰기 위해 장기간 취재를 하면서 그 거대한 스케일에 새삼 놀랐고 언젠가는 중부 지역의 그 광활한 평야 지대를 여행하리라는 새로운 꿈이 생겨나기도 했다. 캐나다의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소개하고 싶었지만, 종이책이라는 제한된 공간에 담아내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추리고 추려낸 600페이지의 정보가 캐나다를 처음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뉴욕과 보스턴에 2년간 거주하는 동안 미국 동부의 구석구석을 여행 다니며 취재하였다. 2014년 『프렌즈 미국 동부』가 출간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미국을 방문해 매년 개정판을 내고 있다. 미대륙을 여러 차례 횡단, 종단하였으며, 미국 사람들도 여행 상담을 부탁할 정도로 여행에 관한 한 웬만한 미국인보다 더 많이 아는 베테랑 여행자다.
공저로는 『프렌즈 미국 서부』, 『프렌즈 미국 동부』, 『프렌즈 뉴욕』, 『이지 동유럽』, 『이지 유럽』, 『프렌즈 런던』, 『프렌즈 캐나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