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 앉아 글을 쓰고 있을 ‘상주 여행자’.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윈난성, 네팔, 인도를 15년 넘도록 누비며 살아 왔다. 특히 방콕과 치앙마이에서는 ‘달방’을 얻어 수년씩 거주하기도. 여행계에선 익히 알려진 ‘아시아 전문가’다.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이름 높다. 저서로는 『프렌즈 다낭』,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베트남』(중앙북스),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가 있다.
오늘도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거나, 여행을 하면서 글을 쓰거나, 여행을 잠시 멈추고 한 곳에 눌러 앉아 글을 쓰고 있을 ‘상주 여행자’. 태국, 베트남, 티베트, 캄보디아, 라오스, 중국 윈난성, 네팔, 인도를 15년 넘도록 누비며 살아 왔다. 특히 방콕과 치앙마이에서는 ‘달방’을 얻어 수년씩 거주하기도. 여행계에선 익히 알려진 ‘아시아 전문가’다. 실험적인 여행작가 모임 ‘트래블게릴라’를 통해 아시아 여행법을 바꿔온 인물로도 이름 높다. 저서로는 『프렌즈 다낭』, 『프렌즈 라오스』, 『프렌즈 태국』, 『프렌즈 베트남』(중앙북스), 『처음 만나는 아시아』(웅진지식하우스), 『당신이 몰랐던 아시아 Best 170』(봄엔), 『어디에도 없는 그곳-노웨어』(예담), 『트래블게릴라의 구석구석 아시아』(터치아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