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 치료로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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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4/12/26
Pages/Weight/Size 152*225*20mm
ISBN 9788926867495
Categories 건강 취미 > 한의학/한방치료
Description
“몇 년째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통 낫지 않아요.”
“약을 평생 복용해야 한 대요.”


짧게는 수개월, 길게는 수년을 양방병원에 다니고 있지만 낫지 않는 병!
그 원인과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이제, 다시 한의학으로 눈을 돌리자!

병원이 이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병원마다 환자로 넘쳐난다. 수개월, 아니 수년 동안 치료를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중풍, 암의 발생이 이어진다. 또한 중증에서 시작했는데 치유는커녕 점점 위독한 상태에 빠져든다. ‘과연 이것이 치료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동안 대중치료의 진료는 환자가 병들어가는 과정을 살피고, 병의 약화를 예측, 예방하지 못했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 의료의 한 모습이다. 병은 그대로 두고 겉에 나타난 증상만 살펴보기에 환자의 실제 병은 깊어져 간다. 그 누구를 탓하랴!

한의학은 여기에 대안이 되고 답이 되어야 한다. 전신의 진단을 통해 병의 진행 상태와 치료 가능성을 총괄적으로 보고 접근함으로써 국소적인 병증의 호전 및 치유를 도울 수 있다. 중풍이나 암과 같은 중병의 장기간 치료과정에서 악화하지 않도록 도와야 한다.

이제, 한의학을 제대로 보자! 그렇게 병원에 가고, 약을 수개월 수년간 복용해도 병이 낫지 않는 까닭이 어디에 있었는지 한의학의 치료로 답하고자 한다.
Contents
첫말

1부 한의학을 말하다
만병을 진단하는 한의학
만병을 치료하는 한의학

2부 한의학으로 병을 말하다

한방 내과

환절기의 불청객, 감기
흑사병 재현의 공포, 신종인플루엔자
울긋불긋 간질간질, 알레르기
감기로 오해하기 쉬운 결핵
멈추지 않는 기침, 천식
현대인의 고질병, 성인병
급격한 피로 누적, 갑상선 장애
관절을 파고드는 고통, 통풍
불규칙한 식습관의 결과, 위염
의사에게 쉽게 들키지 않는 췌장염
소화 안 되는데 설사는 계속, 대장염
술 조심 스트레스 조심, 간병
피로하고 자꾸 깜빡깜빡, 신장병
쉽게 숨이 차고 번아웃되는 심장병
면역력을 담당하는 혈구의 적신호, 골수염
불치상태라도 기적은 있다, 종양ㆍ뇌종양
전조증을 주시하자, 중풍(뇌졸중)
뇌정을 아껴 쓰자, 구음장애
얼굴은 마음의 창, 구안와사
입과 눈이 마르는 쇼그렌증후군
여러 가지 증상 치료
바늘도둑일 때 고치자, 미병 치료

한방 부인과
부부 사이 가장 큰 걱정거리, 불임
여성에게 흔한 질병, 난소낭종·난소물혹

한방 소아과
아이들 감기의 진화, 기관지 허약 및 폐렴
뇌파를 회복시키자, 소아 간질
아이는 아프면서 자란다, 소아 잔병
열나고 피가 멈추지 않는 혈소판감소증

한방 피부과
손끝마다 자라는, 사마귀
하얀 반점이 여기저기, 백반증
피부도 화를 낸다, 두드러기
안티호르몬의 공격, 종기
해만 피하면 될까, 햇빛알레르기
벅찬 환경에 대한 스트레스, 홍반성루푸스

한방 이비인후과
원인불명으로 잘 낫지 않는 만성 비염
먹먹하고 어지러운 중이염
자가면역결핍으로 입안이 허는 베체트병

한방 신경정신과
마음 상태의 진단
정신력과 집중력을 관장하는 뇌력
반복되는 억울함이 쌓이면 화병
환청 · 환시, 그리고 정신분열증
일상 활동을 방해하는 불안장애·공황장애
내 머릿속의 지우개, 건망증·치매
Author
최희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