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풀리지 않는 비밀이 많다만 그 비밀을 푸는 열쇠가 있다. 바로 생각을 잘하는 것이다. 생각만 잘하면 인생의 고통은 때로 나와 아무런 상관도 없게 된다. 이 신비롭고 놀라운 인생의 비밀스러운 생각을 탐구하는 새로운 학문이 고고성을 지르고 이제 신개념정신문화시리즈 ‘생각학 콘체르토’로 문을 연다.
콘체르토(concerto) 협주곡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이며 우주만물이 총 출동하여 우리의 생각을 새로이 일깨울 대향연을 펼친다는 의미가 있다. 콘서트(concert)는 음악회를 뜻하나 다른 개념으로서, 독주 악기와 관현악이 합주하는 교향악의 의미가 있다. 화합하다+돕다+적합하다+바치다+세우다+향하여가다-의 정신으로 독자의 성공적 삶의 기초가 되는 생각을 돕기 위해 생각학에 동참한다. 세계화시대를 이끌 천군천사처럼 생각을 깨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