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담론
I. 김현택, 포스트소비에트 러시아 문화와 민족정체성
II. 오원교, 포스트소비에트 시대의 유라시아주의와 동양
III. 이문영, 지구지역적 현상으로서 노스탤지어
- 포스트소비에트 러시아의 과거 활용
제2부 문학
IV. 박미령, 타티야나 톨스타야의『키시(Kblcb)』의 시노하적 상상력
-프로메테우스와 판도라 신화를 중심으로
V. 윤영순, 우리 시대의 고전, 복제와 재생의 미학
- 소로킨의 창작을 중심으로
VI. 이은경, 빅토르 펠레빈의『P세대(Generation)에 나타난』
문화영웅으로서의 '신러시아인'과 민족정체성
VII. 이항재, 현대 러시아 여성소설의 '체르누하'
- L. 페트루셰프스카야의 중·단편을 중심으로
제3부 예술
VIII. 기계형, 포스트소비에트 시대의 러시아영화에 나타난 역사적 재현의 문제들
IX. 김성일, 포스트소비에트 시대 러시아 전쟁영화의 특징
X. 김수환, 알렉세이 우치텔의 영화 [우주를 꿈꾸며]
- 해빙기를 향한 향수 혹은 쓰디쓴 냉소
XI. 박영은, 디지털 게임 서사 모드로 구축된 현대 러시아의 정체성 모색
- 티무르 베크맘베토프의 워치 시리즈를 중심으로
XII. 이지연, 포스트소비에트 문화정체성과 새로운 모스크바 공간의 탄생
XIII. 조유선, 포스트소비에트 시기 서구 뮤지컬의 수용과 그 명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