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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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4/04/15
Pages/Weight/Size 217*237*10mm
ISBN 9788925575230
Categories 어린이 > 1-2학년
Description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 주는 ‘어린이 응급 처치 그림책’
교육부 발표 ‘학교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 연계
2022 개정 교육과정 ‘안전’ 내용 연계
일본 아마존 1위! 아이와 어른이 같이 읽는 ‘온 가족 안전 그림책’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는 아이들이 응급 상황에 제대로 대처할 수 있도록 올바른 응급 처치 방법을 알려 주는 ‘어린이 응급 처치 그림책’이다. 넘어져서 무릎이 까졌을 때, 칼에 손이 베였을 때, 코피가 날 때, 문틈에 손이 끼었을 때, 뜨거운 것에 데었을 때, 개에 물렸을 때 등 어린이가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선별해, 누구나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응급 처치 방법을 단계별로 알려 준다. 응급 처치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설명했으며, 각 단계에서 해서는 안 되는 행동부터 당장 응급실에 가야 하는 증상,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 상황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여기에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민간요법, 주먹구구식 방법을 바로잡고, 제대로 된 의학 정보와 안전사고 예방법까지 알차게 소개한다.

책 마지막에는 아이의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어른들이 해야 할 처치 방법(하임리히법, 심폐 소생술 등)과 최신의 상처 치료법을 상세하게 안내하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 어른들이 위급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다쳤을 땐 이렇게 척척 응급 처치』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안전 그림책으로, 아이에게는 내 몸을 스스로 지키는 방법을 익히는 책이, 어른에게는 위급한 상황에서 내 아이를 살릴 수 있는 안내서가 될 것이다. 『소중해 소중해 나도 너도』로 한국 독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일러스트레이터 가와하라 미즈마루의 그림은 이 책에서도 빛을 발한다. ‘응급’이라는 단어에 순간 겁먹을 수 있는 어린이 독자들이 단순한 라인과 분명한 색으로 표현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림을 보며 응급 상황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책에 더 몰입하게 될 것이다.
Contents
뛰어가다가 넘어져서 까졌어요!
칼에 손가락을 베였어요!
입안이 찢어졌어요!
주르륵! 코피가 나요!
손에 가시가 박혔어요!
뜨거운 프라이팬에 데었어요!
문틈에 손가락이 끼었어요!
뛰어 내려오다가 발목을 삐끗했어요!
수영하다가 다리에 쥐가 났어요!
우두둑! 팔이 부러졌어요!
넘어지면서 머리를 부딪쳤어요!
넘어지면서 배를 부딪쳤어요!
왈왈왈! 개에 물렸어요!
위이잉! 벌에 쏘였어요!
식물을 만졌더니 피부가 가려워요!
귀에 물이 들어갔어요!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어요!
너무 더워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요!
친구가 부들부들 떨어요!

어른이 꼭 알아야 할 처치법
- 질식했을 때 응급 처치
- 물에 빠졌을 때 응급 처치
- 효과적인 상처 치료법
- 응급 상황일 때 도움받는 방법
- 올바른 119 신고 접수 요령
Author
윌어린이교육연구소,가와하라 미즈마루,양지연,사카모토 마사히코
어린이를 위한 지식 교양서를 기획하고 집필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 교육 지원,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일본 보육원 지원 등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 모두 SDGs》, 《나의 첫 사회생활》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지식 교양서를 기획하고 집필합니다.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 교육 지원, 자연재해 피해를 입은 일본 보육원 지원 등 어린이를 돕는 다양한 사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 모두 SDGs》, 《나의 첫 사회생활》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