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십 이코노미의 대가로 불리는 로비 켈먼 백스터 박사는 지난 20여 년간 야후, 넷플릭스, 서베이몽키 등 기존의 비즈니스 법칙을 깨고 혁신을 일군 여러 실리콘밸리 기업에 경영 전략을 자문해주고 있다.
경영 현장의 직접적 이슈를 해결해온 저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멤버십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전 세계 6,000만 명의 멤버, 가입 유지율 90%에 이르는 넷플릭스의 사업 모델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플랫폼 전환이 멤버십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 연구, 실제 경영 컨설팅 성과 등을 기반으로 멤버십 이코노미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새로운 시대에 필수적인 멤버십 전략의 기회와 가능성, 한계 및 성공 사례를 정리한 『멤버십 이코노미』는 멤버십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과 단계별 전환, 조직 문화 혁신 등을 총망라하여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부즈 앨런 앤드 해밀턴을 거쳐 페닌슐라 스트래티지를 설립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 비영리단체, 학교 등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NN, 「컨슈머리포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
멤버십 이코노미의 대가로 불리는 로비 켈먼 백스터 박사는 지난 20여 년간 야후, 넷플릭스, 서베이몽키 등 기존의 비즈니스 법칙을 깨고 혁신을 일군 여러 실리콘밸리 기업에 경영 전략을 자문해주고 있다.
경영 현장의 직접적 이슈를 해결해온 저자는 급변하는 경제 환경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멤버십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특히 전 세계 6,000만 명의 멤버, 가입 유지율 90%에 이르는 넷플릭스의 사업 모델을 통해 향후 비즈니스 플랫폼 전환이 멤버십을 중심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이에 대한 다각도의 조사 연구, 실제 경영 컨설팅 성과 등을 기반으로 멤버십 이코노미의 모든 것을 정리했다. 새로운 시대에 필수적인 멤버십 전략의 기회와 가능성, 한계 및 성공 사례를 정리한 『멤버십 이코노미』는 멤버십 비즈니스 모델의 도입과 단계별 전환, 조직 문화 혁신 등을 총망라하여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부즈 앨런 앤드 해밀턴을 거쳐 페닌슐라 스트래티지를 설립했다. 전 세계 유수의 기업, 비영리단체, 학교 등에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CNN, 「컨슈머리포트」,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기고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