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중국학전공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에서 「현대 도시공동체에 관한 비교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9월부터 계명대학교 중국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과학기술 발전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도시화와 도시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과학기술 발전으로 유인된 새로운 도시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지방정부 문건을 통해 본 혁신담론」, 「중국 중서부 도시 로컬리티에 관한 일고」, 「중국 웹소설 성장에 대한 소고」, 「4차 산업혁명시대 중국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변화」, 『전환과 확장: 중국 도시의 신경향 연구』, 『중국 서부도시 청두의 도시발전사 연구』 등 기술혁신, 로컬리티, 도시문화, 사이버 문화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기술 혁신으로 발전한 디지털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웹소설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위해 베스트 순위에 올라 있는 웹소설은 웬만하면 다 챙겨 읽는 편이다.
계명대학교 중국학전공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중국사회과학원 사회학연구소에서 「현대 도시공동체에 관한 비교연구」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9월부터 계명대학교 중국학전공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로 과학기술 발전이 현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며, 도시화와 도시문화에 깊은 관심을 갖고 과학기술 발전으로 유인된 새로운 도시현상에 주목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중국 지방정부 문건을 통해 본 혁신담론」, 「중국 중서부 도시 로컬리티에 관한 일고」, 「중국 웹소설 성장에 대한 소고」, 「4차 산업혁명시대 중국 과학기술혁신 정책의 변화」, 『전환과 확장: 중국 도시의 신경향 연구』, 『중국 서부도시 청두의 도시발전사 연구』 등 기술혁신, 로컬리티, 도시문화, 사이버 문화와 관련한 다수의 논문과 저서를 발표했다. 기술 혁신으로 발전한 디지털 콘텐츠 중에서도 특히 웹소설을 흥미롭게 관찰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를 위해 베스트 순위에 올라 있는 웹소설은 웬만하면 다 챙겨 읽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