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 학장 겸 경제통상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 경제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Department of Economics, University of Chicago에서 2년간 수학하면서 George Tolley교수 및 Gale Boyd 박사(Duke대 교수)와 공동연구하였다. 이후 Purdue University, Orego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방문학자 및 연구원으로 Ralf Fare, Shawna Grosskopf, Jeff Reimer, Subhash Ray 교수와 효율성 및 생산성 관련 주제를 공동연구하였다. 에너지관리공단, 통계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미국의 RCF컨설팅회사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지금까지 SSCI와 등재지 등 학술논문으로 130여 편을 저자 혹은 공동저자로 게재하였고 총 27건의 저서 및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수상경력으로 국토연구원의 최우수논문상(2009), 우수논문상(2011), 한국환경정책학회의 최우수논문상(2014)이 있다.
현재 부산대학교 경제통상대학 학장 겸 경제통상대학원 원장으로 재직 중이다. 부산대 경제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미국의 Department of Economics, University of Chicago에서 2년간 수학하면서 George Tolley교수 및 Gale Boyd 박사(Duke대 교수)와 공동연구하였다. 이후 Purdue University, Oregon State University, University of Connecticut에서 방문학자 및 연구원으로 Ralf Fare, Shawna Grosskopf, Jeff Reimer, Subhash Ray 교수와 효율성 및 생산성 관련 주제를 공동연구하였다. 에너지관리공단, 통계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미국의 RCF컨설팅회사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지금까지 SSCI와 등재지 등 학술논문으로 130여 편을 저자 혹은 공동저자로 게재하였고 총 27건의 저서 및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수상경력으로 국토연구원의 최우수논문상(2009), 우수논문상(2011), 한국환경정책학회의 최우수논문상(201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