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밤, 사람들의 눈을 피해 그림을 그리는 달팽이 화가 마티스. 하지만 자신이 그린 그림만은 누군가가 봐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자신의 그림을 알아봐 준 이들에게 예전에는 그들이 몰랐던 멋진 세계, 새로운 즐거움을 선물합니다. 과연 그것은 무엇이었을까요?
Author
팀 홉굿,샘 바우턴,김영선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2006년에 첫 그림책 《우리의 크고 파란 소파》를 펴낸 뒤로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영국 북트러스트 협회 선정 ‘가장 떠오르는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영국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그래픽 디자이너, 잡지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다 2006년에 첫 그림책 《우리의 크고 파란 소파》를 펴낸 뒤로 꾸준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08년에 영국 북트러스트 협회 선정 ‘가장 떠오르는 작가’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