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는 참 유용한 도구입니다. 무엇이든 쓱싹쓱싹 자를 수가 있지요. 하마터면 기찬이의 손까지 자를 뻔 했지만 말이에요. 《장난꾸러기 가위》는 주인이 쓰기에 따라 달라지는 가위의 쓰임새를 재미있게 그려냈습니다.
Author
이영미,이경국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1990년 서울미술제와 기아산업예술제, 2003년 단원미술대전에서 각각 입상했습니다. 선화실이란 작은 화실에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린이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더 많은 아이와 친구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습니다. 1990년 서울미술제와 기아산업예술제, 2003년 단원미술대전에서 각각 입상했습니다. 선화실이란 작은 화실에서 아이들과 그림을 그리는 동안 어린이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림과 글을 통해 더 많은 아이와 친구가 되길 바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