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책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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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2/11/26
Pages/Weight/Size 198*243*15mm
ISBN 9788911030613
Categories 유아 > 4-6세
Description
책의 추억과 현재를 담은 책

책을 친구처럼 가까이 두고 읽던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이 책을 지은 사람은 내가 책이라면 '날 좀 집으로 데려가 달라고 부탁하고', '오랫동안 꼭꼭 숨겨 놓은 비밀들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모든 아이들이 저마나 꿈을 키울수 있는 곳에 함께 있고' 싶다고 말해요. 귀여운 그림과 짧은 글을 읽다 보면 책 속 주인공이 바로 나였고, 그래서 함께 웃고 고민하고 울던 멋진 시간이 저절로 떠올라요. 책에 새겨진 수많은 이야기와 인물들, 지식들은 누군가가 읽을 때 비로소 빛을 발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될 거에요.
Author
쥬제 죠르즈 레트리아,안드레 레트리아,임은숙
1951년 포르투갈의 카스카이스에서 태어나 신문기자, 시인, 극작가,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한
작품을 많이 썼다. 여러 작품들이 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포르투갈의 굴벤키안 재단에서 주는 상과 이포르 재단에서 주는 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국제상(Premio Internacional UNESCO),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 시 수업 상, 멕시코에서는 플루럴 상, 브라질에서는 예술비평가 상파울루 협회 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세계 문학 아카데미(World Literary Academy)의 회원이다. 어린이를 위해 쓴『머리에 나무가 자라는 남자』란 작품은 2002년 유럽연합의 ‘국제문화교육을 위한 책과 독서’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
1951년 포르투갈의 카스카이스에서 태어나 신문기자, 시인, 극작가, 소설가로 활동하면서 어린이와 청년들을 위한
작품을 많이 썼다. 여러 작품들이 불어, 영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세계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포르투갈의 굴벤키안 재단에서 주는 상과 이포르 재단에서 주는 상을 받았고, 프랑스에서는 유네스코 국제상(Premio Internacional UNESCO),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 시 수업 상, 멕시코에서는 플루럴 상, 브라질에서는 예술비평가 상파울루 협회 상 등을 수상하였다. 현재 세계 문학 아카데미(World Literary Academy)의 회원이다. 어린이를 위해 쓴『머리에 나무가 자라는 남자』란 작품은 2002년 유럽연합의 ‘국제문화교육을 위한 책과 독서’ 목록에 오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