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주일 학교를 통해 17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는 처음부터 목회자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금광업에서 6년간 일했고 광산 감독관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목회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남아프리카대학교와 요하네스버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그는, 43년간 자신이 태어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 교회, 짐바브웨의 한 교회, 미국 버지니아의 두 교회에서 목회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회심과 영적 성숙을 위해 여러 나라에서 많은 전도 집회와 성경 컨퍼런스, 청지기 세미나 및 목회자 수련회를 이끌었다. 2005년 은퇴한 후, 그는 후학을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은 제3세계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을 위해 수백 권을 무료로 배포했다. 2023년 주님 품에 안긴 그는, 평생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며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낸 목회자로 기억될 것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국내에 출간된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라』(디모데)가 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주일 학교를 통해 17세에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했다. 그는 처음부터 목회자의 길을 걸었던 것은 아니다. 금광업에서 6년간 일했고 광산 감독관 자격증도 취득했다. 그러나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아 목회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고 남아프리카대학교와 요하네스버그침례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신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62년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그는, 43년간 자신이 태어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세 교회, 짐바브웨의 한 교회, 미국 버지니아의 두 교회에서 목회했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의 회심과 영적 성숙을 위해 여러 나라에서 많은 전도 집회와 성경 컨퍼런스, 청지기 세미나 및 목회자 수련회를 이끌었다. 2005년 은퇴한 후, 그는 후학을 위해 여러 권의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은 제3세계 목회자들과 신학생들을 위해 수백 권을 무료로 배포했다. 2023년 주님 품에 안긴 그는, 평생 동안 예수 그리스도를 충실하게 사랑하고 섬기며 선한 청지기의 삶을 살아낸 목회자로 기억될 것이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국내에 출간된 『선한 청지기로 살아가라』(디모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