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같은 아이들도 예수님을 만나러 왔어요.
하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이 막아서며 말했어요.
“너희는 너무 어려서 예수님을 만날 수 없어!”
제자들의 말이 맞았나요? 아니에요!
하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크고, 힘이 세고, 똑똑하고, 중요한 사람’이 될 필요는 없어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선물을 받는 것과 같아요. 예수님은 어린아이처럼 예수님께 나아와 자신을 믿는 모든 사람을 환영하신답니다.
Author
스테프 윌리엄스,김은혜
스테프 윌리엄스는 남편 다니엘과 함께 설립한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Tiger Finch Creatives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레딩에서 사랑하는 남편, 장난꾸러기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이자 디자이너, 어머니인 스테프의 작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성경 본문에 충실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스테프 윌리엄스는 남편 다니엘과 함께 설립한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Tiger Finch Creatives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레딩에서 사랑하는 남편, 장난꾸러기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이자 디자이너, 어머니인 스테프의 작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성경 본문에 충실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