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매오는 길에서 누가 오는 소리를 들었을까요?
그분의 말씀을 듣고 바디매오의 삶은 어떻게 변화되었을까요?
바디매오는 앞은 볼 수 없었지만,
예수님께서 참으로 어떤 분이신지 알 수 있었어요!
바디매오는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다고 약속하신 최고의 왕!”이라고 불렀어요. 바로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왕이시고, 자기 눈을 뜨게 하실 수 있는 분이라고 굳게 믿었던 거예요. “보기를 원합니다.”라고 바디매오가 예수님께 말씀드리자, 예수님은 “가라.”라고 말씀하셨어요. 곧바로 바디매오는 눈을 떠 보게 되었고, 예수님을 따라갔어요.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눈뿐만 아니라 하나님과 멀어진 모든 것을 고치러 이 땅에 오셨어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우리는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과 영원히 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Author
스테프 윌리엄스,김은혜
스테프 윌리엄스는 남편 다니엘과 함께 설립한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Tiger Finch Creatives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레딩에서 사랑하는 남편, 장난꾸러기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이자 디자이너, 어머니인 스테프의 작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성경 본문에 충실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
스테프 윌리엄스는 남편 다니엘과 함께 설립한 그래픽 디자인 에이전시 Tiger Finch Creatives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영국 레딩에서 사랑하는 남편, 장난꾸러기 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다. 작가이자 디자이너, 어머니인 스테프의 작업은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성경 본문에 충실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