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라 딱딱할 거라 예상했는데 쉽고 재밌어서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에 거부감 없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잘못된 신앙 습관과 가치관을 바로잡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저자의 새가족반 강의를 들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 교회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했다. 오프라인 강의실뿐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복음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진리를 재발견하도록 도와야 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자. 이런 바람을 담은 책이 바로 『4주 완성 온·오프라인 맞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다.
무뚝뚝한 남자 성도들도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회심한다는 저자만의 특별한 새신자반 강의는 일상의 이야기와 성경의 적용점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저자의 강의를 녹여 낸 이 책은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에게든 오래 다닌 사람에게든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놀랍고 새롭게 삶의 언어로 전달할 것이다.
김민정 목사는 담임 목회 6년, 한 회사의 사목으로 8년을 사역했다.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10여 년을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인대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감춰진 은혜 선악과』(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
“성경과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라 딱딱할 거라 예상했는데 쉽고 재밌어서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에 거부감 없이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제 잘못된 신앙 습관과 가치관을 바로잡는 절호의 기회였습니다.”
저자의 새가족반 강의를 들은 독자들의 열광적인 반응에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 교회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했다. 오프라인 강의실뿐 아니라 온라인 환경에서도 사람들이 복음을 신선하게 받아들이고 진리를 재발견하도록 도와야 했다.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복음의 핵심을 전달하자. 이런 바람을 담은 책이 바로 『4주 완성 온·오프라인 맞춤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다.
무뚝뚝한 남자 성도들도 강의를 듣다가 눈물을 흘리며 회심한다는 저자만의 특별한 새신자반 강의는 일상의 이야기와 성경의 적용점을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저자의 강의를 녹여 낸 이 책은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에게든 오래 다닌 사람에게든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놀랍고 새롭게 삶의 언어로 전달할 것이다.
김민정 목사는 담임 목회 6년, 한 회사의 사목으로 8년을 사역했다. 현재 좋은목회연구소 대표로 10여 년을 사역하면서 새가족과 인대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이야기로 본 새가족 성경공부』, 『당신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된 선물』, 『모든 성도는 이제 인대인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아침기도 365』, 『죽음을 선택하기 전에』, 『감춰진 은혜 선악과』(이상 생명의말씀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