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아기가 왔어요.
천사처럼 예쁘고 귀여운 아기였죠.
엄마 아빠는 아기를 정성스레 돌봤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기가 울기 시작했어요!
엄마 아빠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 한마음이 되어 아기를 달래 보지만,
아기의 울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만 갑니다.
과연 사람들은 아기의 울음을 달랠 수 있을까요?
Author
이주미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나미 콩쿠르, 2014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 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에서 수상했다. 『미스 테리 가게』, 『엄마! 엄마! 엄마!』 『바나나 가족』, 『북극곰이 녹아요』, 『슈퍼땅콩 대 붕어빵』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네가 크면 말이야』, 『숲』이 있다.
시각 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나미 콩쿠르, 2014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2015년 한국 안데르센상 출판 미술 부문에서 수상했다. 『미스 테리 가게』, 『엄마! 엄마! 엄마!』 『바나나 가족』, 『북극곰이 녹아요』, 『슈퍼땅콩 대 붕어빵』 등 여러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는 『네가 크면 말이야』, 『숲』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