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몽실 아기 곰』은 무엇이든 만져보며 관심을 표출하는 영유아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토이북입니다. 보들보들한 헝겊을 만져 보고, 손에 끼워 보며 촉감 놀이와 역할 놀이를 할 수 있지요. 또 귀여운 곰과 토끼의 대화를 통해, 영유아들의 공감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도 도움을 주는 정서 발달 그림책이랍니다.
Author
헬미 페르바컬,실비아 타켄,장미란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시리즈인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
네덜란드 출신의 어린이 책 작가로 <Hug me> 시리즈인 『매일매일 사랑할게』, 『매일매일 같이 놀게』, 『매일매일 안아 줄게』 등에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