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동화작가랍니다.
동화의 소재를 찾아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에도 가고, 학교 앞이나 거리에서 어린이들 이야기에 괜히 귀를 기울이고, 여기저기 여행하길 좋아해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했습니다.‘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로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난 이제부터 남자다』, 『사비성을 지키는 아이들』, 『내 이름은 독도』, 『내 이름은 직지』, 『악플 전쟁』, 『장진호에서 온 아이』, 『마니토를 찾아라』, 『가을이네 장 담그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습니다.
늘 어린 독자들에게 재미있고, 감동을 주는 동화를 들려주고 싶은 동화작가랍니다.
동화의 소재를 찾아 고궁이나 박물관, 미술관에도 가고, 학교 앞이나 거리에서 어린이들 이야기에 괜히 귀를 기울이고, 여기저기 여행하길 좋아해요.
충남 천안에서 태어나 강원도 태백, 영월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성균관대학교 사서교육원을 졸업했으며, 오랫동안 사서 교사로 일했습니다.‘소년중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이주홍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금은 동화 작가로 여러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건축왕 정세권』, 『어린 임금의 눈물』, 『독립군 소녀 해주』, 『할머니의 수요일』, 『기미년 태극기 특공대!』, 『난 이제부터 남자다』, 『사비성을 지키는 아이들』, 『내 이름은 독도』, 『내 이름은 직지』, 『악플 전쟁』, 『장진호에서 온 아이』, 『마니토를 찾아라』, 『가을이네 장 담그기』 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이사, 한국문인협회 회원으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