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한 서점

006 …… 여는 글

스며들어
018 …… 그레이 가족 / 한 지붕 다섯 가족이 사는 『언제라도』
032 …… 나비 / 나비처럼 날아온 고양이가 있는 『제주살롱』
046 …… 둥이, 나베 / 활짝 문을 열어 고양이를 환영하는 『동반북스』
060 …… 무명이 / 한 발씩 책방 문을 여는 고양이가 머무는 『gaga77page』
074 …… 쫄순이 / 소문 듣고 찾아온 고양이가 있는 『책방 소리소문』

보듬어
090 …… 까순 / 동네에 버려진 고양이가 사랑받고 사는 『프루스트의 서재』
104 …… 뚱이 / 껌딱지가 된, 책방 앞에서 구조한 고양이가 사는 『여행마을』
118 …… 모모, 삐루 / 영업 대장들! 구조된 고양이들이 사는 『모모책방』
132 …… 반달 / 파양되어 돌아온 고양이가 사장인 『나비날다 책방』

더불어
148 …… 구름, 여름 / 17살과 0살 고양이가 출퇴근하는 『새벽감성1집』
162 …… 꼬미 / 북텐더 부장 고양이가 출퇴근하는 『앨리스의 별별책방』
176 …… 다방, 가방 / 각기 다른 성격의 두 고양이가 출퇴근하는 『책다방』
190 …… 레옹 / 꽃집과 동시에 출퇴근하는 고양이가 있는 『취향』
204 …… 후추 / 탯줄이 붙여진 채 버려졌던 고양이가 출퇴근하는 『고양이수염』

나누며
220 …… 고양이를 위한 밥상을 매일 차리는 곳 『키라네 책부엌』
234 …… 고양이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 곳 『파피루스』

250 …… 닫는 글
256 …… 고양이와 처음 만나는 당신에게
260 …… 묘한 서점을 여행할 당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