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 로맨스, SF, 판타지, 호러……
한 권으로 각양각색 장르를 맛보는 놀랍고도 즐거운 경험
장르문학의 최전선을 달리는 단편 장르소설 작품집, 『이달의 장르소설 9』이 출간됐다. ‘이번 달에 선정되면 다음 달에 출간된다’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달의 장르소설 공모전, 그리고 공모전의 엄선된 작품만 그러모은 『이달의 장르소설』 시리즈는 특유의 정서와 장르소설에 대한 고집으로 다채롭고 특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장르소설의 오늘을 창작하는 여섯 작가의 작품은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장르문학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다.
소설과 희곡, 비평문을 퍼내는 막쓰주의자.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로 등단해,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김나정 희곡집』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했다.
소설과 희곡, 비평문을 퍼내는 막쓰주의자. 200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비틀즈의 다섯 번째 멤버」로 등단해, 『내 지하실의 애완동물』, 『멸종 직전의 우리』, 『구야, 조선 소년 세계 표류기』, 『소설이 시간을 쓰는 법』, 『박완서에게 글쓰기를 배우다』, 『김나정 희곡집』 등 다양한 작품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