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작은 기도로서 시작되고 기도로서 수행하며 기도로서 감응을 받으며, 한순간도 기도의 일념을 쉬지 말아야 한다.
Contents
서문
제1장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 산신의 성별
- 기도 장소의 형태
- 기도 장소는 어떤 곳이 좋은가
- 기도의 절차
- 기도 어떻게 할 것인가
- 계시와 문답
- 기도으 시험
- 따라 붙는 허주
- 기도자의 몸가짐
- 기도의 예절
- 신은 기도의 간청을 들어 주는가
- 정화수를 올리는 의미
- 향과 초를 올리는 법
- 신명을 받아들일 때
- 신명의 좌정
제2장 천문을 여는 기도
- 기도발원
- 정심경과 태을보신경의 해석
- 아침예경
- 저녁예경
- 신명기도
- 참회기도
- 천문을 여는 기도
- 기도를 떠날 때
- 기도를 다녀 온 후
- 천신기도
- 칠성기도
- 산신기도
- 용신기도
- 서낭기도
- 신장기도
- 관음기도
- 지장기도
- 약사기도
- 본향기도
- 당산기도
- 기도터의 물과 부정
- 100일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