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전 8승 이시종의 비결

오직 일로써 승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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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2/06/17
Pages/Weight/Size 152*225*30mm
ISBN 9791167521606
Categories 사회 정치 > 정치/외교
Description
50년간 공직 생활을 한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8전 8승 선거의 승리 비결을 담다!


정치보다 행정, 선거보다 일을 외치며 오직 일로써 살아온 임명직 23년, 선거직 27년의 발자취를 담았다. 사무관에서 시작해 도지사 3선까지, 고난의 행군 속 인내와 극복의 드라마이자 지방행정백서라 할 수 있다.도시 발전 기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던 과거의 충주시를 오늘날 현대 산업도시로, ‘농업도’를 크게 벗어나지 못했던 과거의 충북도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이란 기치 아래 오늘날 ‘신성장 산업도’로 탈바꿈하는 데 원동력이 된 그의 비결은 무엇일가? 그리고 여덟 번 도전해 여덟 번 모두 승리로 이끈 그의 선거 비결은 무엇일까? 정치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과 군정·시정·도정·중앙행정 등에서 일하는 공무원들, 그리고 선거를 준비하는 정치 지망생들에게 좋은 본보기이자 참고 도서가 되어 줄 것이다.
Contents
추천사 정초시(충북연구원장)
머리말 공직 50년(선거직 27년) 마치며

1부 꿈을 그리며 공직에 첫발을 내딛다

꿈 찾아 방황하던 소년기
공직에 첫발을 내딛다
민선지방자치의 초석을 놓다

2부 선거직 27년, 일로써 승부하다

일하는 시장, 움직이는 충주
서민의 대변자, 국회의원이 되다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도정 12년

3부 충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세계로 뻗어 가는 강호축 실크레일
무예올림픽 창건의 꿈
영원한 지방자치와 균형발전의 길

4부 8전 8승의 비결, 그리고 공직 50년 고백

나는 이렇게 8전 8승의 기록을 세웠다
하늘이 도와주다 - 은인자래 팔복운집
선거의 달인은 없다 - 최선이 달인이다
오직 일로써 선거운동을 다하다
공직 50년, 못다 한 고백

맺음말 내가 다시 인생을 시작한다면?
Author
이시종
충북 충주 출신으로, 1966년 청주고를 졸업한 후 1971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북도 사무관에서 시작하여 2022년 6월 충북도지사를 마지막으로 퇴임하기까지 만 50년을 줄곧 공직에만 몸담아 왔다. 임명직 23년간 영월군수, 대통령비서실,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충주시장, 부산시 재무국장,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지방자치기획단장 등을 역임하였고, 1995년 선거직에 첫 도전하면서 2003년까지 민선 1·2·3기 충주시장을 지냈다. 이후 제17·18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부터 민선 5·6·7기 충북도지사를 지냈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여로 2012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장, 2014년 제8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무예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08년~2019년 한국무예총연합회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모든 길은 충주로 통한다』(2007),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 생각』(2010)이 있다.
충북 충주 출신으로, 1966년 청주고를 졸업한 후 1971년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제1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충청북도 사무관에서 시작하여 2022년 6월 충북도지사를 마지막으로 퇴임하기까지 만 50년을 줄곧 공직에만 몸담아 왔다. 임명직 23년간 영월군수, 대통령비서실, 충남도 기획관리실장, 충주시장, 부산시 재무국장, 내무부 지방기획국장·지방자치기획단장 등을 역임하였고, 1995년 선거직에 첫 도전하면서 2003년까지 민선 1·2·3기 충주시장을 지냈다. 이후 제17·18대 국회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을 역임하였고, 2010년부터 민선 5·6·7기 충북도지사를 지냈다.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관심과 기여로 2012년 지역균형발전협의체 회장, 2014년 제8대 전국 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2021년부터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다. 무예에 대한 남다른 사랑으로 2008년~2019년 한국무예총연합회장을 지냈으며, 2016년부터 WMC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모든 길은 충주로 통한다』(2007), 『토박이 이시종의 충북 생각』(2010)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