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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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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19/07/30
Pages/Weight/Size 140*210*30mm
ISBN 9788960975941
Description
“내 일생을 하나님께 드리기로 결심했다!”



시대와 세대를 넘어 수많은 믿음의 사람들을

경건과 헌신의 삶으로 이끈 바로 그 책



고전을 통해 오늘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주님의 음성



“예수께서 또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 8:12)



Contents
편집자 서문

1부 영적 생활에 유익한 권면

1 그리스도를 본받고 세상 모든 헛된 것을 경시함
2 자신에 대해 겸손하게 생각하기
3 진리의 가르침에 관하여
4 지혜롭고 신중한 행동에 관하여
5 성경을 어떻게 읽을까
6 무절제한 감정에 관하여
7 헛된 신뢰와 자랑을 버리는 것에 관하여
8 지나친 친밀감을 피하는 것에 관하여
9 순종과 복종에 관하여
10 쓸데없는 말을 삼가는 것에 관하여
11 평안을 얻고 은혜 안의 진보를 간절히 사모함에 관하여
12 역경이 주는 유익에 관하여
13 시험과 유혹을 물리침에 관하여
14 성급한 판단을 피하는 것에 관하여
15 사랑으로 하는 일에 관하여
16 다른 사람들의 결점을 참는 것에 관하여
17 한 걸음 물러선 삶
18 거룩한 선조들의 모범에 관하여
19 훌륭한 신앙인의 훈련에 관하여
20 고독과 침묵을 사랑함에 관하여
21 통회하는 마음에 관하여
22 인간의 비참함을 숙고함에 관하여
23 죽음을 묵상하는 일에 관하여
24 죄인들이 받을 심판과 형벌에 관하여
25 온 삶을 개선하려는 열심에 관하여

2부 내면을 향한 유익한 권면

1 주님이 거하실 내면의 집
2 겸손한 복종에 관하여
3 선하고 평화로운 사람에 관하여
4 순수한 마음과 단순한 의도
5 자신을 성찰하는 일에 관하여
6 선한 양심이 주는 기쁨에 관하여
7 그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함에 관하여
8 예수님과 나누는 친밀한 대화에 관하여
9 아무런 위로도 얻지 못할 때
10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함에 관하여
11 예수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사람은 드물다
12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王道)에 관하여

3부 주님만이 주시는 내적 위로

1 그리스도께서 신실한 영혼에게 내적으로 말씀하신다
2 진리는 요란하지 않게 내면에 말씀하신다
3 하나님의 말씀을 겸손히 듣고 중히 여겨야 한다
4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고 겸손해야 한다
5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낳는 놀라운 결과에 관하여
6 진정으로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증거
7 겸손 아래 은혜를 감추어야 한다
8 하나님의 눈앞에서 교만과 자부심을 거두어야 한다
9 궁극적 목적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돌려야 한다
10 세상을 멸시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달콤한 삶
11 마음의 갈망과 욕망을 살피고 절제해야 한다
12 영혼의 인내를 기르고 정욕에 맞서 싸워야 한다
13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히 순종함에 관하여
14 선함을 자랑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심판을 숙고할 의무
15 무엇을 바라든 이렇게 말하고 기도하라
16 참된 위로는 오직 하나님에게서 찾아야 한다
17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18 그리스도를 본받아 잠시의 고난을 인내해야 한다
19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20 자신의 허물을 고백함과 이생의 불행에 관하여
21 모든 좋은 것과 선물을 얻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라
22 하나님이 베푸신 많은 은택을 기억함에 관하여
23 큰 내적 평안을 주는 네 가지 길에 관하여
24 다른 사람들의 삶에 참견하기를 피해야 한다
25 마음의 견고한 평안과 참된 영적 진보가 있는 곳
26 자유로운 마음의 탁월함은 겸손한 기도로 얻는다
27 가장 귀한 보화를 얻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은 자기 사랑이다
28 비방하고 헐뜯는 사람들을 대할 때
29 환난이 닥칠 때 하나님을 부르고 송축하라
30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고 회복의 은혜를 확신함에 관하여
31 창조자를 찾기 위해 모든 피조물을 멸시함에 관하여
32 자기를 부인하고 모든 악한 욕구를 버림에 관하여
33 변덕스러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을 향해야 한다
34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분을 만물보다 달콤하게 여긴다
35 이생에 유혹에서 안전한 곳은 없다
36 사람들의 헛된 판단을 대할 때
37 마음의 자유를 얻기 위해 온전히 자신을 버리라
38 외적인 일을 잘 다스리고, 위험할 때 하나님을 의지하라
39 일을 성급하게 처리해서는 안 된다
40 사람에게는 선한 것도 없고 자랑할 것도 없다
41 모든 현세적 존귀를 경멸함에 관하여
42 우리의 평안을 사람에게서 찾아서는 안 된다
43 헛된 세상 지식에 맞서라
44 외적인 일에 눈과 귀를 닫을 의무
45 사람은 말로 상처 주기 쉽고 믿을 대상이 못 된다
46 악한 말이 들릴 때 하나님을 신뢰함에 관하여
47 영생을 위해 모든 괴로움을 견뎌야 한다
48 영원한 날과 이생의 고난에 관하여
49 영생을 갈망하고 견디는 자에게 약속된 큰 상급에 관하여
50 어떻게 하나님의 손에 자신의 인생을 맡길까
51 큰일이 힘에 부칠 때는 작은 일을 해야 한다
52 자신이 위로보다는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하라
53 땅의 것을 사랑하는 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없다
54 본성과 은혜의 다른 움직임에 관하여
55 본성의 부패와 은혜의 효력에 관하여
56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를 본받아야 한다
57 잘못을 저질렀을 때라도 지나치게 낙담하면 안 된다
58 하나님의 은밀한 판단에 관해 편협하게 논쟁하지 말라
59 모든 소망과 신뢰를 오직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4부 주님과의 거룩한 하나 됨

1 얼마나 큰 경외심을 품고 그리스도를 받아야 하는가
2 하나님의 큰 사랑과 선하심이 성찬에서 나타난다
3 성찬에 자주 참여하는 것이 유익하다
4 성찬은 경건하게 참여하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이 있다
5 성찬의 존엄과 집전자의 역할에 관하여
6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필요한 영적 훈련에 관한 질문
7 양심을 살피며 삶을 고치고 거룩해지도록 노력하라
8 십자가에서 자신을 드리신 그리스도께 나 자신을 드려야 한다
9 자신의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모두를 위해 기도하라
10 성찬을 가볍게 여겨 미루거나 빠지지 말라
11 그리스도의 몸과 성경은 신자에게 꼭 필요하다
12 그리스도와 교제하려는 자는 부지런히 자신을 준비하라
13 경건한 영혼은 주님과의 연합을 전심으로 구해야 한다
14 그리스도의 몸을 받으려는 경건한 자들의 열망에 관하여
15 헌신의 은혜는 겸손과 자기 부인으로 얻는다
16 필요를 그리스도께 내어놓고 그분의 은혜를 구해야 한다
17 그리스도를 받으려는 뜨거운 사랑과 간절한 열망에 관하여
18 자신의 지각을 믿음에 복종시키면서 그리스도를 겸손히 따르라

묵상과 적용
Author
토마스 아 켐피스,전의우
1380년(혹은 1379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북쪽 라인강 하류에 위치한 켐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 켐피스’는 켐펜 출신이라는 뜻이며, 본래 성은 헤메르켄(Hemerken)이다. 13세 되던 해에 네덜란드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단 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근대 경건 운동(Devotio Moderna)의 핵심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라데빈스의 영향을 받으며 경건을 익혔다. 20세 때, 형 요한이 부원장으로 있던 즈볼레의 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회인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407년에 신앙 서약을 하고 1413년경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425년에 부원장이 되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자 그의 형과 더불어 아른헴으로 옮겨 갔다. 1432년에 그의 형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후에 다시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1448년에 다시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네 번이나 성경 전체를 필사했으며 여러 인물의 전기를 저술하고, 찬송가를 작사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평생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 그는 마침내 1471년에 소천했다.
1380년(혹은 1379년)에 독일 뒤셀도르프 북쪽 라인강 하류에 위치한 켐펜이라는 작은 도시에서 태어났다. ‘아 켐피스’는 켐펜 출신이라는 뜻이며, 본래 성은 헤메르켄(Hemerken)이다. 13세 되던 해에 네덜란드의 데벤터에 있는 공동생활 형제단 학교에 들어가 거기서 근대 경건 운동(Devotio Moderna)의 핵심 인물이었던 플로렌스 라데빈스의 영향을 받으며 경건을 익혔다. 20세 때, 형 요한이 부원장으로 있던 즈볼레의 아우구스티누스파 수도회인 성 아그네스 수도원에 입회하여 1407년에 신앙 서약을 하고 1413년경에 사제 서품을 받았다. 1425년에 부원장이 되었지만, 정치적 갈등에 휘말리자 그의 형과 더불어 아른헴으로 옮겨 갔다. 1432년에 그의 형이 죽기까지 그곳에 머물렀다. 후에 다시 아그네스 수도원으로 돌아온 그는 1448년에 다시 수도원 부원장이 되었다. 네 번이나 성경 전체를 필사했으며 여러 인물의 전기를 저술하고, 찬송가를 작사하는 등 왕성한 집필 활동을 했다. 평생을 손에서 펜을 놓지 않았다고 알려진 그는 마침내 1471년에 소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