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북대학교와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대구교육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대구·경북지역 아동문학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일제강점기 경북지역 소년운동 연구」, 「1960년 전후 대구지역 아동문학 연구」, 「1970년대 대구·경북지역 아동문학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0년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고, 2004년 「아동문학평론」 에 [언어 유희를 넘어선 내적 음악성의 부각]을 발표하면서 아동문학평론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동심의 재발견과 해방기 동시문학』, 『동심의 표정 동시의 미학』, 그리고 동시집 『뚝심』 등이 있다. ‘쪽배’ 동인으로 참가하여 창작과 평론을 함께 한다. 「동시발전소」, 「아동문학평론」 편집위원 일도 맡고 있다.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공동)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이다.
경북 선산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자랐다. 경북대학교와 동 대학원(석사)을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지금은 대구교육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있다. 대구·경북지역 아동문학 연구에 관심을 가지고 「일제강점기 경북지역 소년운동 연구」, 「1960년 전후 대구지역 아동문학 연구」, 「1970년대 대구·경북지역 아동문학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2000년 계간 「아동문학평론」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에 나왔고, 2004년 「아동문학평론」 에 [언어 유희를 넘어선 내적 음악성의 부각]을 발표하면서 아동문학평론을 시작했다. 저서로는 『동심의 재발견과 해방기 동시문학』, 『동심의 표정 동시의 미학』, 그리고 동시집 『뚝심』 등이 있다. ‘쪽배’ 동인으로 참가하여 창작과 평론을 함께 한다. 「동시발전소」, 「아동문학평론」 편집위원 일도 맡고 있다. 이재철아동문학평론상, 한국동시조문학대상(공동) 등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한국동시문학회, 대구아동문학회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