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7080 만화 마지막 이야기”
동화 같던 추억의 시간들이 모두 지나고 이별의 순간이 다가옵니다.
순복이는 친구들과의 갈등을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아이를 업고 학교를 가라는 엄마의 말에 서운함이 극에 달한 순영이, 영수와 함께 어떠리를 떠나기로 하는데... 과연 둘은 어떻게 될까요?
Contents
74화 동전의 양면
75화 간첩이 나타났다
76화 오토바이 배우기
77화 마당에 흐르는 강
78화 물 만난 복남이
79화 머릿결의 비결
80화 새마을운동
81화 우렁아 우렁아
82화 넌 몰라도 돼
83화 캔듸의 침대
84화 노란 원피스
85화 순복아 노올자
86화 쌀 볶아 먹다가
87화 생일상 차리기
88화 아이고 아이고
89화 용자의 소나기
90화 웅변대회
91화 가을의 맛
92화 한겨울의 드라이브
93화 갈등
94화 순영이의 가출
95화 그리운 내 고향
후기
Author
캰듸,토들레
일상의 에피소드를 수집하여 메모해 두었다가 글로 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어느 명절에 딸에게 어릴 적 이야기들을 들려주다가 문득 “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화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고 물어보았지요. 그날을 계기로 그동안 모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만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땅을 너무나 사랑해서 우리 땅에서만 꽃을 피우는 ‘토종민들레’처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싶습니다.
일상의 에피소드를 수집하여 메모해 두었다가 글로 쓰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아줌마입니다. 어느 명절에 딸에게 어릴 적 이야기들을 들려주다가 문득 “이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화로 그려보면 어떨까?” 하고 물어보았지요. 그날을 계기로 그동안 모아두었던 이야기들을 만화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우리 땅을 너무나 사랑해서 우리 땅에서만 꽃을 피우는 ‘토종민들레’처럼 우리 주변 사람들의 삶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