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짊어지고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던 개원과정 중, 반가운 단비같은 교육이었습니다. 특히 인사업무는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관계를 넘어 같은 방향을 보고 가도록 만들어야 하는 어려운 길로 생각했는데, 리스펙트 덕분에 무지의 불안감에서 벗어나 바른 길로 가게 되었습니다. 귀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성심 성의껏 진정성 있는 진짜 컨설팅과 교육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치과계의 문제점부터 세무, 그리고 기타 개원시장 이야기등등 오랫동안 이쪽 일을 하신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너무나 감사했고 도움도 많이 되었습니다. 중략... 좋은 자극이 되었습니다.
난 ‘나의 미래’에 대해 걱정해 주는 또하나의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Contents
PART 1
왜 많은 병원은 문을 닫을까?
어느 날 잘 다니던 병원이 사라졌다 13
병원이 문을 닫는 4가지 이유 20
경영원칙이 없으면 병원도 파산한다 26
병원 매출 급락은 불황 탓이 아니다 31
무턱대고 온, 오프라인 광고 하지 마라 37
불만고객을 외면하지 마라 43
병원들도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겪는다 49
병원에도 브랜딩이 필요하다 55
진료만 하지 말고 경영까지 하라 113
이름만 잘 지어도 명품병원이 될 수 있다 119
성공병원에는 성공전략이 있다 125
작은 혁신부터 시작하라 132
우리 병원만의 대표상품을 만들어라 138
우리 병원만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라 144
2,000만 SNS 시대, 고객에게 응답하라 158
PART 4
원장의 경영수준이
병원의 크기를 결정한다
원장의 경영수준이 병원의 크기를 결정한다 167
자신만의 철학으로 병원을 세워라 173
의사라면 개원만이 정답이다 180
원장은 선수이자 코치가 되어야 한다 185
혁신은 원장으로부터 시작된다 191
고객 유치보다 고객 유지가 먼저다 197
병원에서는 원장이 브랜드다 203
PART 5
답은 사람이다,
구성원의 숨은 역량을 찾아라
병원의 첫 번째 손님은 직원이다 211
성실한 직원은 성실한 병원문화가 만든다 216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라 221
직원에게 열정을 불어 넣어라 227
고객관리 서비스 교육에 집중하라 233
잘나가는 병원에는 경영실장이 있다 239
직원의 성장이 병원의 성장이다 247
Author
이승열
2003년 제1회 병원코디네이터 시험에서 총 280여 명의 응시생 중 유일한 남성으로 당시 출제위원에게 ‘대한민국 1호 병원코디네이터’라는 직함을 받았다. “우리가 돕는 병원을 통해 대한민국 건강수명을 늘린다.”라는 사명과 ‘존경하는 의사, 병원관계자들과 존경받는 병원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리스펙트 병원컨설팅’을 경영하고 있다. 여러 곳의 치과, 한의원, 정형외과, 피부과, 여성병원, 요양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병원경영 코칭,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 동창회와 한국의료경영교육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7가지≫등이 있다.
병원컨설팅 유튜브채널 [리스펙트 병원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제1회 병원코디네이터 시험에서 총 280여 명의 응시생 중 유일한 남성으로 당시 출제위원에게 ‘대한민국 1호 병원코디네이터’라는 직함을 받았다. “우리가 돕는 병원을 통해 대한민국 건강수명을 늘린다.”라는 사명과 ‘존경하는 의사, 병원관계자들과 존경받는 병원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리스펙트 병원컨설팅’을 경영하고 있다. 여러 곳의 치과, 한의원, 정형외과, 피부과, 여성병원, 요양병원, 동물병원 등에서 병원경영 코칭,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총 동창회와 한국의료경영교육협회 이사를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7가지≫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