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대 국가 위치를 찾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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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ation Date 2023/06/05
Pages/Weight/Size 152*224*35mm
ISBN 9788959595785
Categories 역사
Description
주류 강단 사학계의 ‘젊은 역사학자 모임’의
(『욕망 너머의 한국 고대사』 비판 & 반론 & 올바른 비정)
한국 & 중국 정사 기록에 의하여 왜곡과 날조로 뒤엉킨
주류 강단사학의 식민사학을 파헤치다.

오랜 기간 이어져 온 논란 사항 정립
고조선 및 삼국의 위치, 연진장성, 패수, 낙랑, 평양 등
고구려, 통일신라, 고려 영역 재정립/고구려 및 고려 천리장성 조작 확인

- 광개토대왕의 활동 지역
- 고구려 장수왕 평양성 천도 사실 왜곡
- 온달 장군 활동 지역
- 고구려의 수당 전쟁 위치 조작
- 을지문덕 살수의 위치 왜곡
- 백제 한성의 위치
- 백제 개로왕 한성에 대한 고구려 장수왕 공격 사실 규명
- 백제 천도지 공주와 부여 위치 왜곡
- 백제 멸망 시 당나라 소정방 공격 루트 조작
- 나당 전쟁 위치 왜곡
- 신라인들의 진나라 출신 미반영
- 신라인들의 연나라 경과 이동 및 산동성 건국 사실
- 백제 동쪽 신라 서쪽에 낙랑공주와 호동왕자의 낙랑국
- 왜의 산동성 신라 남쪽 육지 접경 사실
- 통일 신라의 영역 조작
- 후삼국시대 궁예, 왕건, 견훤의 활동지역
- 고려 천리장성 위치 조작
- 고려 영역 왜곡
- 고려 서희 강동 6주 조작
- 쌍성총관부, 동녕부, 철령의 위치 왜곡
Contents
■안시성에 대하여_16
(4) 귀주_27
(5) 곽주_33
(6) 장흥진_35
(7) 귀화진_36
(8) 안의진_38
(9) 맹주_38
■쌍성총관부, 동녕부, 자비령, 철령에 대하여_49
■레지선, 당빌선, 본느선에 대하여_71
■고려 지방행정 조직 ‘5도 양계’에 대하여_90
■진장성에 대하여_102
■갈석산에 대하여_137
■패수에 대하여_197
■서안평에 대하여_231
■중국 ‘만성한묘’에 대하여_256
■『구당서』 및 『신당서』 「고구려전」의 올바른 해석에 대하여_327

5) 『위략』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363
6) 『염철론』 「벌공편」 과 『사기』 「흉노열전」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373
7) 『삼국유사』 「고조선조」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382
8) 젊은 역사학자 모임 일원의 『염철론』 「벌공편」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392
9) 『삼국지』 〈위서〉 「동이전」 및 『위략』과 『사기』 「흉노열전」
그리고 『삼국유사』 사료 이용과 해석을 비판한다_395
(1) 동호에 대한 정의 그리고 ‘고조선 이동설’을 비판한다._395
(2) 소위 연 5군(진 5군)의 위치 및 양평에 대한 주장을 비판한 다._400

10) 고조선 유적, 유물에 대한 왜곡된 해석을 비판한다_405
(1) ‘고조선 이동설’은 낙랑군 평양설을 유지하기 위한 식민사학의
왜곡된 변형물이다._405
(2) 초기 고조선 중심지는 대능하 지역 내지는 요하 일대라는 설정
은 잘못이다._407
(3) 고조선 지표 유물에 대한 해석이 잘못되었다._409

11)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 기사 해석을 비판한다_419
(1) 고조선이 패한 전쟁 기사를 이유 없이 장황하게 나열하였다._419
(2) 조한전쟁 당시 고조선의 위치 문제_421
① 전쟁 시작 이유_421
② 전쟁 시작 및 경과 그리고 결과_422

12) 결론에 대한 비판_434

Ⅱ. “낙랑군은 한반도에 없었다?(기경량)”를 반박하여 비판한다_446

1. 낙랑군 위치에 대한 왜곡된 주장_447

1) 기자조선의 실체_454

·인용 사료 목록_467 / 참고 자료 목록_482
·지도 목록_485 / 도표 목록_488
(이하 생략)
Author
전우성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는 충남 대전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감사행정학을 전공하였다. 관세청에서 근무하였으며 퇴직 후 현재는 관세사로 재직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 역사 특히 고대사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는 한편 고대사 왜곡 및 국민의 역사 인식 제고에 한몫을 한다는 일념으로

- 1998. 『한국 고대사 다시 쓰여져야 한다』 (을지서적)
- 2015. 『다시 쓴 한국 고대사』 (매경신문)

출간 이후에도 왜곡이 바로 잡혀지지 않은 채 국민들의 역사 인식이 오히려 악화됨을 우려하여 고대사에 대한 중국정사와 우리 고대사서를 교차검증 연구한 결과 우리 고대사 전반이 한반도만으로 비정된 채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에 따라 각고의 중국 및 우리나라 정사연구에 의하여 밝혀진 고대사의 진실과 이에 따른 올바른 위치 비정이 이루짐에 따라 이 저서를 저자의 마지막 결실로 내놓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