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1969년 10월 27일생. 전갈자리. 어릴 땐 의사를 꿈꾸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소설과 연애를 했습니다. 서른 살에 『지각대장 존』과 『프레드릭』을 만나 소설과 헤어지고 지금까지 그림책과 뜨겁게 연애 중입니다. 그림책이 좋은데 아무도 그림책 얘기를 들어 주지 않아서 그림책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화와 그림책을 번역했고, 2009년에 짝꿍 이순영과 함께 도서출판 북극곰을 세우고 지금까지 160여 종의 책을 낳았습니다.
특히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등이 있습니다. 편집자로서 200여 권의 책을 만들었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저술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
작가, 북극곰 편집장, 이루리북스 대표. 1969년 10월 27일생. 전갈자리. 어릴 땐 의사를 꿈꾸었으나 아버지의 반대로 소설과 연애를 했습니다. 서른 살에 『지각대장 존』과 『프레드릭』을 만나 소설과 헤어지고 지금까지 그림책과 뜨겁게 연애 중입니다. 그림책이 좋은데 아무도 그림책 얘기를 들어 주지 않아서 그림책 서평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동화와 그림책을 번역했고, 2009년에 짝꿍 이순영과 함께 도서출판 북극곰을 세우고 지금까지 160여 종의 책을 낳았습니다.
특히 『북극곰 코다, 까만 코』, 『북극곰 코다, 호』, 『까만 코다』, 『언제나 네 곁에』 등 북극곰 코다 시리즈가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11개 국가로 수출되어 아동문학계의 한류 스타가 되었습니다. 그밖에 지은 책으로는 『천사 안젤라』,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아빠와 함께 그림책 여행 2』, 『지구인에게』, 『삶은 달걀』, 『펑』, 『지각 대장 샘』, 『내게 행복을 주는 그림책』, 『언제나 네 곁에』 등이 있습니다. 편집자로서 200여 권의 책을 만들었고, 국내외를 넘나들며 저술과 강연을 통해 그림책의 행복을 널리 전하고 있습니다.